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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의 무리수

한덕수는 탄핵되었다. 앞뒤 말 안 맞는 헛소리 하다가 탄핵이 되었다.정작 대통령의 고유 권한 중에서 막강한 거부권 행사는 여러번 행사하고는 여야가 각자 추천해서 올리는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엉뚱한 핑계로 계속 연기를 했던 것이다.헌법재판소에서 여러번 총리가 승인하는것은 괜찮다고 ,맞다고 이야길 했고 심지어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정작 문제가 있는 계엄은 묵인하여 넘어가고 헌법재판관 임명은 보류를 하는 것이다. 너무 심하다 싶다. 계엄할때는 아무 말도 안하고 그저 묵인하더니 불법은 묵인하고 헌법재판소에서 조차 괜찮고 문제 없다고 이야기하는것은 보류를 하는 황당한 처사에 어처구니가 없다.게다가 더 밝혀 지겠지만 국방부장관의 사전보고가 맞다면 감옥으로 같이 나란히 가야한다.

소소 2024.12.29

요즘 꿈을 자꾸 꾸는 건...

아무래도 먼가 생각을 많이하고 있나 보다. 어디 여행을 가야하는데, 버스에 탑승하니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다고 해서 가까이에 있는 주민센터를 찾을려고 카카오맵을 켜니, 카카오 맵은 안 나오고  무슨 인스타같은 형태로 카카오맵이 나와서 지도는 안 나오고 광고인지 이미지만 계속 나와서 할 수 없이 주변을 두리번 거리니 큰 관공서 같은 건물이 있어서 저기 가면 주민등록등본을 발급 가능하겠다고 갈려고하는데 마음 한편으로는 저기가 초등학교 같기도 하다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가서 확인을 해봐야한다고 가보니 역시나 초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 학교였다.그래서 그냥 여행을 안갈련다 하고 포기 하는 마음이 들었다. 두번째 꿈은 테니스 경기를 했는데 1셋트는 내가 지고 2셋트는 어렵게 역전을 했는데,  휴식 시간이 나와서..

소소 2024.12.29

심리치료

누군가의 도움으로 송전탑에 올랐는데 , 다음 레벨은 더 높은 송전탑 그 위로 또 올라가야한다. 이런저런 지원으로 올랐으니 또 이런저런 도움을 요청하고 또 어찌 올랐는데 그기가 혼자서는 이제 도저히 안된다는 것을 깨닫는 시점이 온다 그냥 눈감고 계속 올라가거나 아니면 내려오거나 해냐하는데 높은 나무에 올라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내려오기가 정말 무섭다.올라갈때는 위로만 보고 저기를 밟고 올라가면 된다고 올라가는데 올라가다가 보면 공포심에 더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에 도달한것을 느끼게 된다.그래서 내려 올려고 밑을 보니 까마득한 바닥에서 치솟는 공포감이 내려갈 엄두를 못내게 한다.그렇다고 다시 올라가자니 이것도 엄두도 안나고 이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여기서 올라가는 방법은 내 앞에 다른 선..

소소 2024.12.26

본인은 송전 탑 위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은 송전탑위에 있다고 생각하지만..본인의지 약간 플러스 주변에서 할 수 있다고 푸쉬업 대부분으로 송전탑 꼭대기에 있다보니 내려가기도 무섭고 그렇다고 더 올라가기도 애매한..실제 현실은 완만한 슬로프에 서 있을 뿐이다 미끄러지면 그냥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듯이 내려오면 된다 상상속의 나 실제 현실은 미끄러져 내려와보기 전까진 수직으로 메달려 있는지 완만한 슬로프에 서 있는지 알수가 없다 다른 방법으로 생각을 바꾸는 방법은 저 높은 곳에 나는 그냥 있고 더 잘하는 내 동료를 내 위로 올려 보내면서 그 친구를 제 3자가 되어서 바라보면 나보다도 더 고생하는 친구가 있어서 덜 힘들다.

소소 2024.12.26

불안감을 떨춰내는 몇가지 방법 중

불안감을 떨춰내는 몇가지 방법 중에,고등학교에서 줄곧 우등학생을 지냈던 선배의 이야기이다.선배는 도내에서 수학경시대회에 나가서 항상 입상에 들 정도로 수학에 대해서 상당한 수재였다.물론 s대 수학과를 입학 졸업을 했다.그럼에도 그 선배는 고등학교 시험치기 전날에는 긴장으로 잠을 설치기 일수였다고 한다.그게, 성적이 좋으나 나쁘나 모든 학생이 비슷한 상황으로 다가오는것 같다. 그래서 선배는 어쩌면 오만이기도하고 어쩌면 배부른 소리이기도한 심리적인 치료를 셀프로 했는데 비결은 다음과 같다.같은 학교내에서 열심히 성실히 공부하는 친구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그 친구가 시험에서 1등하고 내가 2등할께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고 한다. 어차피 1등은 여러번 했고 2등을 한다고 해서 1등이 받는 ..

고등 2024.12.26

모 회사에 입사를 위한 몇가지 사전 준비 사항

1. 고등학교 수학을 열심히 한다.2. 대학에 가서 전공을 열심히 한다 대신 전공에 관련된 어떤 분석이나 실험이든 전공과 관련된 무엇을 프로그램 개발을 해 본다3. 대학때 틈틈히 알고리즘 공부를 한다4. 대학 방학때 한달 정도 그 회사에서 진행하는 sw캠프에 참여하여 수업을 듣는다. 5. 프로그램 언어는 영어나 수학보다 쉽다 대학 내내 프로그램 언어 하나정도는 입문자를 위해서 강의 할 정도의 레벨을 갖춘다.6.알고리즘 공부 후 상급 레벨을 취득한다.

직장 2024.12.26

크리스마스를 마치고 일찍 출근

일찍 출근을 한다.일찍 출근 일찍 퇴근이 목표다.어제 넘 피곤하여 8시정도에 잠들었다 새벽에 잠시 잠을 깨어서 출근을 할려고 보니 4시가 안되었다. 그 시간에 출근을 할순 없고 ㅎ 다시 잠들었다.6시 알람이 울릴때 누가 켜 놨나 싶었는데 내거였다 피곤하여 출근과 잠 중에 다시 선택 .. 그래서 다시 잠 들었다 7시 일어나 씻고 바로 나옴 회사를 가고있다매월 근무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출근 일수가 많이 남아서 월 근무 시간은 초과가 될 모양새라서 굳이 오래 근무는 필요 없다. 휴일이 끝나면 출근에 대한 불편감을 없애고자 그냥 일찍 출근한다. 오늘 휴일전에 계속 걸리던 문제를 해결할려고 한다

소소 2024.12.26

조금 늦었지만 관악산 등산.

조금 늦었다는것이 6시 아침이 아니라는 것일뿐.. 9시에 버스타고 관악산간다.집앞 버스정류장에 서울대 중턱에 내려주는 버스가 다녀서 시간만 잘 맞추면 된다.겨울이라 아이젠 가져가고 스틱가져가고 늘 신는 등산화 신고 간다.오늘은 정상에 함 가볼까? 보통은 연주암 가면 그기서 잠시 머물다가 오는데 .. 겨울이라 능선으로 접근은 안하고 밑으로 안전하게 정상까지 가면 된다 정상 근처에 늘 아이스크림파는 아저씨 있었는데 겨울에는 뭐하나 싶다. 누군가 만들어 두고간 오리와 눈사람 내려올때 보니 안 보임... 녹은건 아닐테고 .관악산 연주암 탑 그리고 멀리 청계산이 보인다연주대 방송탑 뒤에 있는 산 한폭의 그림같다 연주암 탑 몇년전에 만들어서 신품 느낌이 난다커피와 쿠키 맛있다 10..

소소 2024.12.25

전기 자전거 배터리 잔여 용량 계산 법

배터리 10ah 충전하는데 2a 충전기로 5시간이 걸린다고 가정할경우  4시간만 충전하고 100% 다 된 파란불이 들어오면 80%의 성능이 남아 있다고 추측이 가능하다.이 경우 배터리는 80%의 성능을 기대하면서 전기 자전거를 타면 된다.이론상 0%에서 100% 도달하는데 5시간.   그러면 50%에서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5시간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 해보면 0%로 떨어지면 안되고 최소한 10% 이상에서 충전을 반드시 해야하고 안전하게 20% 이상에서 꼭 충전을 해야한다.  10%에서 90% 도달하는데는 위 공식처럼 비슷하게 숫자가 증가 되지만, 90%에서 100% 완충까지는 충전 시간이 생각보다 더 많이 걸린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서 실제 충전 시간으로 역산을 하는 것이 좋다.30%에서 ..

소소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