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 먹으면 당 수치가 많이 올라요. 또 수치가 잘 안 내려와요. 이런 경험이 많거나,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의 성인병으로 유발되는 당뇨 환자의 특색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약간의 운동을 식후에 하면 당 수치는 빠르게 내려와요. 문제는 이로 인해서 금방 허기가 져요. 허기가 지니, 다시 음식을 먹게 돼요.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어요. 식 후에 운동을 안 하면 당 수치가 잘 안 내려와요. 딱히 배가 고픈 것도 아닌데 당 수치를 식후 2-3시간 뒤에 체크를 해보아주 높이 형성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육류 고기위주의 식단으로 식사를 하고 나면 당 수치는 높지 않은데 포만감은 유지가 돼요. 결국 먹는 것을 통해서 당 수치를 1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 먼저 탄수화물(일반미 또는 현미)의 양을 대폭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