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이야기

명태균 비서 그 여자분이 무슨 정의감에 불이 타서 양심 선언을 했을까???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추측이다만, 그 여자에게 수많은 압박이 주어져서 같이 쇠고랑을 차게 될 것임을 스스로 깨달았을 것이다. 이러한 압박 사태에 분명 국힘에 sos를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렸을수있다.그런데 국힘은 그걸 방어를 못해준것이다. 명태균도 방어 안 해주는 마당에 그런 비서를 방어해줄까? 명태균은 딜 할 카드라도 있지 그 비서는 딜할 카드 조차 없고 심각한 유죄를 받게 될 것이였기 때문이다.결국 그러한 선택 기로에 선 상황에 민주당이 양심선언하면 협조에 따라서 관련된 잘못을 상당부분 감안을 해준다는 딜이 있었을 확율이 있다.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지금은 국힘이 극렬우파를 이용해 먹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들을 보호해..

퇴근길에 지나가다 몇번 본 카페인데 그냥 들어와봄.커피도 마시고 도낫도 하나 먹음커피는... 던킨스럽고 좀 익숙한맛 도넛은 담백하고 달지 않음.던킨의 도넛은 너무 불포화지방산 많은 것이 느껴지는데 말이야.. 이건 그... 기름기 많은 뻑뻑함이 아닌 좀 더 신선한가?? 커피와 도넛 셋트원래 이 매장은 큰 가구 매장이였는데 카페가 들어오면서 훨 나아졌음 매장이 무척 넓고 공간이 널찍해서 좋음.건평대비 회전율은 썩 좋아보이진 않음 ㅋㅋ

전날 저녁 비행기를 탄다.7시 30분 이후가 적절할듯하다. 6시 30분 노량진역 출발을 타야한다.제주시 근처에서 하루 잠을 잔다.아침 일찍 일어나 누룽지를 먹는다택시를 타고 관음탐방으로 향한다관음사로 올라서 관음사로 내려온다.삼각 대피소에서 도시락을 먹는다.올라갈때 아이젠을 장착한다.물은 3개 이온음료1개 핫초코, 쿠키, 초코파이 30분 간격으로 하나씩 먹는다.내려올때 삼각 대피소로? 민들래 대피소로? 바람이 많이 불면 민들래 대피소 성판악으로바람이 많이 불지 않으면 다시 삼각 대피소로

정도의 차이가 많이 있기는 하지만 법적 리스크가 많다.대화를 할 줄 모른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강대강으로 나간다.누가 나에게 싫은 소리하면 다 쫒아 내 버린다. 먼가 문제가 있음을 인지 하지 못한다

시골집. 내가 대학 다니던 그 방에서 내가 사용하던 책상 서랍의 내용물이 모두 방안으로 나와 있었다. 잡동사니와 지폐 일부가 나와 있었다.지폐를 주워서 다시 서랍에 넣으면서 누가 이렇게 서랍의 내용물을 다 내 놓았나 살짝 불쾌한 기분이였는데 누가 찾느라고 엎어 놓았나 싶었다.

일단 웨이팅이 있으면 최대 최대 30분 넘으면 탈락이다.이유는 간단하다 맛집 찾아 멀리 가서 식당앞에서 군침 흘리면서 먹는 밥은 당연히 맛 있어야한다.그리고 웨이팅이 길면 약간만 삐끗해도 사람 심리상 실망감이 올라온다 내가 이것 먹을려고 웨이팅을 ... 이런 생각은 다 올라오게 마련이다.가격이 비싸면 맛집이 될 수 없다. 적당한 가격이 되어야하는데 비싼 돈 주고 먹는 식사는 당연히 맛 있어야한다. 역시 약간만 삐끗해도 다른 음식과 비교를 하게 마련이다. 100만원 내고 90만원의 고퀄리티는 맛집이 될 수 없다.그냥 비싼 재료로 음식 맛을 실패한 것이다.맛집을 찾아 헤메지 말고 누구랑 같이 식사를 할것인지가 제일 중요한것 같고 또 식사 전에 얼마나 열심히 활동 했는가가 맛집의 기준이 된다...

일기예보에는 월요일 오전부터 잠깐이지만 눈이 온다고되어 있다.그래서 인지 지하철 7시 경에 탔는데 사람이 많다. 월요일은 대체적으로 사람이 많았던것 같긴하다 보통 8시 20분 전후에 많았는데.. 사람 많은 와중에 가족 설을 푸는 사람이 있다 전화로 다 들리게 ..본인은 목소리가 작다고 생각하는듯하나 멀리서도 다 들린다.젊은 총각인지 아저씨인지 몰라도 노인석에 앉아서 앞에 할머니 세우고 당당히 유투브를 보고있다.다리가 아픈가, 내가 늦게 내리니 봐 보면 알것지?

운동 ㅡ 아침 계단 15, 점심 계단 20 팔굽혀펴기 하루 150~200개 한번에 많이 하지 말것.스쿼트 10개를 누적으로 50~60개 매일 하기 (스쿼트 10개 + 팔굽혀펴기 30개 )× 3회 교육 화,목 업무 페이지 전환 체크 , poc 테스트 ,

이제 심한 추위는 모두 지나간것 같다.1월의 마지막 날까지 대체적으로 영하 5도 미만에서 온도가 되는 것 같다.아침 일찍 부터 밥 안 먹고 자전거 타고 출근이 가능할까 싶네.. 아침에 일찍 나와서 지하철을탈때는 그냥 나와서 회사에서 간단히 먹었는데 식사 없이 자전거 타고 출근하면 ..애매 할듯하다.자전거로 출근 할 때 집에서 식사 후 회사 도착해서 또 먼가를 먹었던 경험을 볼때 출발 전 도착 후 식사를 함이 ..맞을듯

화요일 교육 수요일 출근 목요일 교육 이번주는 교육이 2일간 있다.AI AI 해서 듣는 교육과정이다.예전 AI교육은 그 원론의 수업 온갖 복잡한 수학의 세계에서 이젠 활용을 해보는 수업으로 많이 바뀌고 있다.자동차가 처음 나왔을때 자동차 그 자체에 대해서 궁금했다면 이제 자동차를 잘 활용할 다양한 방법과 적용에서 진화가 되어 왔듯이 우리 실 생활에 얼마나 잘 적용이 되는가로 다가온다.모든 이론이 다 그러한 시대의 흐름으로 오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