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아이를 모방했겠지만 어쨌던 난 원더풀이라고 말하고 싶다.속초의 명물이 된 것같다. 지방 관광지 자연 생태계만 믿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에서 두바이처럼 직접 무언가 만들어 손님을 끌어당기는 효과를 보고 있다. 타는 동안 내내 무서워서 제대로 어딜 보질 못했지만 밤 보다는 낮에 타는것을 추천 하고 싶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은 꼭 타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주 멀리까지 내다 볼 수 있고 바다 풍경도 잘 볼 수 있다. 인터넷 예매하면 10% 할인에 시간을 정할수있다고 했는데.. 난 시도를 못했다.금요일은 사람이 없어서 금방탑승.아주 튼실히 만들어서 넘어지거나 떨어지거나 할 위험 없으니 안심하고 타시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무서워서 엎드려 있었다는....... 가족과 함께 타서 테이블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