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송전탑위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의지 약간 플러스 주변에서 할 수 있다고 푸쉬업 대부분으로 송전탑 꼭대기에 있다보니 내려가기도 무섭고 그렇다고 더 올라가기도 애매한..
실제 현실은 완만한 슬로프에 서 있을 뿐이다
미끄러지면 그냥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듯이 내려오면 된다
상상속의 나

실제 현실은

미끄러져 내려와보기 전까진 수직으로 메달려 있는지 완만한 슬로프에 서 있는지 알수가 없다
다른 방법으로 생각을 바꾸는 방법은
저 높은 곳에 나는 그냥 있고 더 잘하는 내 동료를 내 위로 올려 보내면서 그 친구를 제 3자가 되어서 바라보면 나보다도 더 고생하는 친구가 있어서 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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