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37] 화훼이 당뇨 측정 스마트 워치. 당뇨 관리를 잘 할려면 수시로 당 측정을 통해서 현재의 당 수치를 알 수만 있다면 덜 먹을지, 먹고 나서 운동을 할 것인지 아니면 군것질을 멈출 것인지 알 수 있어요. 현재 우리 일상 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당뇨 측정기는 직접 손에 바늘을 찔러 채혈을 통해서 당의 수치를 측정을 해요. 이렇게 할 경우 매일 하루에 한 번 찔러도 아플 텐데 수시로 하루에 5-6번을 찌를 경우 불편함은 그만큼 더 커지죠. 현대의 발달된 과학 덕분인지 요즘음은 스마트워치라고해서 손목에 차고 있으면 시간 단위로 당뇨 수치를 측정이 가능해요. 물론 여기에는 단점이 있긴 해요. 수치가 아무래도 직접 채혈해서 측정하는 값보다 정확도가 많이 떨어져요. 넉넉하게 20% 정도의 오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