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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 스포츠 전기 자전거 배터리 헛 웃음

길이 1미터 넘고 무게 10kg 정도 뺄때 하단에 스위치 뽑고..... 핵연료봉 들어 올리듯이 들어 올리고, 밑에 꼬부랑 스위치 전선 안으로 잘 넣어서 위로 빼야함.배터리가 안장 싯포스트를 차지하니 모양새는 예쁠수있으나 배터리 충전은 너무 어렵다.그리고 다시 장착 하기도 쉽지 않다.휴 ... 첨부터 이럴줄 알고 퀄리는 안 산다고 베제했는데 키로수에 혹하게 걸려서.. 좋은점은, 타이어가 기존 미니벨로의 3배라 듬직하게 타고 다닐수 있다. 핸들 높이도 적당해서 상체도 편하다. 앞전엔 900cc 소형차를 타고 다녔다면 지금은 중형차 타는 기분.. 몸을 억지로 자전거에 맞춰 탔다면 지금은 편하게..그래 편하게 타자. ㅎ100km 타면 한번 층전인가?? 40km 타고 나면 매번 충전을 해줘야 배터리 수..

소소 2024.12.24

중고 전기자전거 수리 맡김

아저씨에게 타이어 마모를 봐 달라고하니 괜찮타고 한다. 그리고 이것저것 보시더니 많이 탄것 같지는 않다고 한다.그런데 자전거 탄 누적거리 리셋은 못한다고 하는데 내가 알고 있는 정보와는 좀 차이가 나는것 같다.중고로 판 사람에게 1ㅡ2천은 탄것 같다고 추가로 환불을 일부 해달라고하니 그분도 넘겨 받은거라 잘 몰랐다면서 10만원을 dc 해줬는데 말이다.근데 어쨌던 내가 본 뒷 체인 쇠톱 바퀴에 마모가 있는걸로 볼때 60km는 아니다 최소 1ㅡ2천은 탄것이 맞다. 이 이야기를 되 감아 보면 나는 지난 토요일 저녁에 전기 자전거를 하나 구매했는데, 전기 자전거로 출근을 안하니 소화가 잘 안되는것이 느껴져 자전거를 타고 출근 생각하던 차에 기존에 내 자전거는 작은편이라 왕복 40km를 타고 다니기엔..

소소 2024.12.24

갓 태어난 아이를 받은 꿈요즘 회사에서 해보지 않은 일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 벅찬일을 맡게 될것이라하는 해몽이 나오네 내년 인사 이동할때 나를 어딘가로 보낼 모양인가??일이 너무 힘들면 못한다고 하자.그 비슷한 꿈이 남여 포옹하는 꿈인데 이런 꿈까지 꿔서 먼가 나에게 힘든일이 다가오는것이 아닌지 ㅎ힘든일은 하는 만큼만 하면 되는데 이것 못하면 너 큰일난다 식으로 밀어 붙이면 그 일을 맡은 사람이 병나는것이 문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 가늠하고 선택하자.욕심내지말자.불필요한 언행으로 트러블을 일으키지 말자.

소소 2024.12.24

전기 자전거 사기 거래 후 고민과 리뷰를 적어 본다.

몇일전에 전기 자전거를 샀는데, 제 값 주고 산 꼴이지만 너무 실수를 한것 같아 좀 정밀하게 적어 볼려고 한다.실수는 늘 하긴 마련이지만 이러한 작은 실수에 교훈을 얻고 학습을 해두지 않으면 동일한 실수를 더 큰데서 할 확율이 높기 때문이다. 전기 자전거는 가장 중요한것은 배터리인데, 이 배터리를 얼마나 잘 관리 했느냐가 관건이다.많이 타는 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비슷한 실수를 한것이 아닌지. 일단 당근에서 자전거를 탄 거리가 61km라고 나왔다. 자전거를 사서 한번도 안탄 상황이라고 하는 것이다.2년동안 자전거를 한번도 안 탄 상황이면 타이어 마모 상태만 보더라도 분명히 쉽게 판단이 되는데 자전거를 꼭 사고 만다는 생각을 먼저 하고 장소를 갔다 보니, 먼가 의심이 생기는 상황이 생겨도 그..

소소 2024.12.22

어제 꿈

어제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어디 잔치집에 가셨는지 그기서 식사를 하시고 배가 아프시다고 연락이 왔는데 엄마가 전화를 받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였다.이것이 첫째 꿈이였고, 이꿈을 꾸고 썩 좋지 않다라는 생각 들어서 뒤척이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두번째 꿈은 약간 반전이다. 큰형님이 나와서 식사를 하시는데 매우 만족스럽게 식사를 하시고 반주까지 곁들이면서 식사를 하셨다.

소소 202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