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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의 승자 진정한 위너

퇴근길에 자주 보는 로또 판매점이 있다. 금요일이면 30미터 정도 줄이 서 있다. 뿜어져 나오는 지하철 입구에서 성지 순례 오듯이 ㄷ 자 형태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당연히 로또 판매점은 1등 17회 2등 50회 이 정도 숫자기 적혀 있다 지나가는 말로는 전국 탑 3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로또를 사면 당첨될 확율이 높다고 한다. 이제 진정한 승자를 찾아보자. 단연 로또 판매점 아저씨다 안에 아주머니인지 자세히 보진 못했으나 해당 판매점의 주인이다. 17회 당첨 되었다면 회당 몇천만 원의 사례금도 있다고 하던데 요즘도 줄려나?? 매주 수천만원어치는 기본일 테고 매주 1억 가량의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로또 수수료가 1%? 5%? 5.5% 라고 되어있네. 그리고 1주일에 1억을 훨씬 넘어갈것..

소소 2022.10.04

내장 지방 지수 빼기 효과적인 운동과 음식

당뇨 관련된 내용을 읽다 보니, 앞전에도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바로 내장 지방이다. 내장 지방 지방하니 얼핏 떠 오르는 것이 동물성 고기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서 정확히 짚어야 할 부분이 동물성 지방이다. 동물성 지방은 삼겹살 튀긴 것 그리고 순대국..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음식이다. 그리고 카페모카, 우유라떼, 부드럽고 달달한 맛을 제공하는 초코파이 흰색 , 몽쉘통통 크림 등등.. 대신 운동을 해야 내장 지방이 빠지기에 - 동물성 살코기 대표적으로 닭가슴살, 돼지 앞다리살.. 이런 고기를 튀기지 않고 삶아서 먹으면서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오늘도 이 분야 유투브와 의사 여러 명의 내용을 보고 정리를 해본다. 자전거 타기가 내장지방빼는데 효과적이라고 추천을 많이 하네. 그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

소소 2022.10.03

당뇨 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 신동진 저

3개월 전쯤에 당뇨 수치가 경곗값을 넘어가기 시작해서 걱정스러운 맘에 뒤적뒤적하다가 책 한 권을 발견했다. 책 이름은 제목대로 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이다. 이분은 한의사 분인데, 당뇨 진단을 받고 합병증으로 큰 병이 생길 상황에서 양약 당뇨를 처방을 보류하고 여러 가지 연구 고민 끝에 당뇨는 결국 식단 관리 좀 더 정확히는 내 몸에 맞는 음식 찾기 유지로 결론을 내려서 이것으로 사업을(한의사) 하고 있다. 당뇨가 걱정이 된다면 이분의 책을 한번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할 듯해서 간략히 정리를 하면서 나도 리마인드 해보고자 한다. 자기가 먹는 식단을 먼저 잘 살펴 보라는것이다. 식단에 올라가는 음식이 무엇으로 구성을 하고 있는지. - 나는 :: 일단 ..

소소 2022.10.03

14일간의 연속 당뇨 측정기 활용

14일간의 연속 당뇨 측정기를 이용하면 매번 따끔 거리지 않아도 된다. 당뇨측정을 하려면 현재로서는 피를 뽑아야 한다. 바늘로 따끔 한 뒤에 나온 피로 현재의 당 수치를 체크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손목에 차는 당뇨 측정기가 있는데 금액이 너무 비싸고 정확도는 다소 낮다. 연속 측정기의 목표는 정확한 수치를 읽는 것보다 내가 먹는 음식이나 상황에 따라서 당뇨 수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해서 나의 생활 , 음식,운동의 패턴 및 종류를 선택하기 위함이 옳다. 특히 당뇨의 경계 수치에 다다라서 몸을 관리해서 당의 변화에 따른 음식 조절과 적절한 운동으로 당 조절에 좋은것을 판단 하기에는 이만큼 좋은것이 없다고 본다. 제품을 홍보하는 목적은 아니지만 옥션이나 쿠팡에서 팔기도 하니 구매 후 안내서를 확인한뒤 직접..

소소 2022.10.02

친 자매인듯 아닌듯 동거한 세입자 이야기

오래 전의 일이다.... 부동산 계약서 쓰러 갔을 때 부동산 사장님으로부터 나 보고하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자기들끼리 한 이야기를 내가 우연찮게 들은 이야기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나랑 계약하는 세입자가 앞전 집주인과 트러블이 있었다고 했다. 나는 뭐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잘못했나?? 하는 생각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여하 턴 내가 그 두 사람 중에 한 명과 계약을 하게 되었고 친 자매는 아닌데 자매처럼 지낸다고 했다. 나는 계약 당시 그러냐고 하면서 그냥 넘어갔고 별일 없이 집을 2년가량 계약하고 자동 연장 타임에 세입자 측에서 부동산 없이 직접 계약을 하자고 했다. 금액은 조금 오른 상태에서 재 계약을 했는데 계약서에 적힌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대신 증액분 만큼 입금을 해주었다. 회사 근처 카페..

소소 2022.10.01

집 나간 세입자 대신 보증금 받으러 온 엄마.

비슷한 경험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쨌든 내용을 적어보고자 한다. A 집주인과 B 세입자가 정상적인 계약을 했는데 B가 어느 날 사라져 버렸다. B가 사라진 이유는 모른다. 월세가 체납이 되거나, 관리비가 체납되거나 등등 전세라면 관리비가 체납될 것이고.. 계약 종료 날짜가 다가오는데 집주인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짐을 세입자 허락 없이 뺄 수도 없다. 집주인은 이 세입자를 정상적인 법적 절차대로 빼려면 귀찮지만 일종의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그런데!! 세입자의 엄마가 나타나서 자기도 아이와 연락이 안 된다고 하면서 보증금에서 월세를 빼고 기타 관리비 부대비용을 제하고 보증금을 돌려 달라고 한다. 이 경우 집주인은 보증금을 B의 엄마에게 돌려줘야 할까? 일..

소소 2022.10.01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주변 사람의 칭찬이

결혼 안 한 총각이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본인이 좋은 사람이면 됩니다. 좋은 사람이 될려면 본인에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그러면 주변 사람이 칭찬을 해 줍니다. 그 칭찬이 자신감을 북돋워 주고 다시 자기 일에 더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게 됩니다. 그러한 일에 대한 자세와 노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산적인 면은 당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단순히 혼자 공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노력을 바탕으로 (도구로 삼아서) 그와 관련된 일을 잘해 낼 때 주변의 인정과 칭찬이 있고 자신감이 상승하게 됩니다. 본인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 일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하는 과정과 순서는 무엇인지 생각하고 올바르게 함으로써 성과는 만들어 냅니다. 그 분야에 공부와 학습을 하고 이미 잘하고 있는 ..

카테고리 없음 2022.10.01

10월1일 - 10월 6일 건강 관리 일지

10월 1일 . 자전거 10km 2회 . 걷기 40분 (맨발 걷기 20분) .스쿼트 3 * 7 = 21까지 ( 3,6,9,12,15,18,21,18,15,12,9,6,3 개 = 147개) 10월 2일 . 자전거 15km . 걷기 3km오전(맨발 걷기 10분), 4km 2회 저녁 .스쿼트 3 * 6 =18까지 (3,6,9,12,15,18,15,12,9,6,3 = 108개) .초급 스트레칭 20분 10월 3일 . 걷기 6km (트레킹 포함) . 달리기 겸 걷기 2.5km . 스쿼트 150개 (3 * 7 =21 단위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옴) - 개인적으로 현재 딱 적당해 보임. 금일 평 : 스쿼트를 150개정도 오전에 더 할 수 있었지만 오늘은 운동을 안했을때 오는 몸의 변화를 관찰해보고자 함.

카테고리 없음 202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