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어디 잔치집에 가셨는지 그기서 식사를 하시고 배가 아프시다고 연락이 왔는데 엄마가 전화를 받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였다.
이것이 첫째 꿈이였고, 이꿈을 꾸고 썩 좋지 않다라는 생각 들어서 뒤척이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두번째 꿈은 약간 반전이다. 큰형님이 나와서 식사를 하시는데 매우 만족스럽게 식사를 하시고 반주까지 곁들이면서 식사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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