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렬시위 결국 그들만 손해. feat 명태균 비서는 왜 양심선언했을까?

명태균 비서
그 여자분이 무슨 정의감에 불이 타서 양심 선언을 했을까???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추측이다만,  그 여자에게 수많은 압박이 주어져서 같이 쇠고랑을 차게 될 것임을 스스로 깨달았을 것이다.

이러한 압박 사태에 분명 국힘에 sos를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렸을수있다.

그런데 국힘은 그걸 방어를 못해준것이다.
명태균도 방어 안 해주는 마당에 그런 비서를 방어해줄까?   명태균은 딜 할 카드라도 있지 그 비서는 딜할 카드 조차 없고  심각한 유죄를 받게 될 것이였기 때문이다.

결국 그러한 선택 기로에 선 상황에 민주당이 양심선언하면 협조에 따라서 관련된 잘못을 상당부분 감안을 해준다는 딜이 있었을 확율이 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지금은 국힘이 극렬우파를 이용해 먹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들을 보호해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관예우 변호사 정도 되면 훈방이 될려나?? 머 돕는다고 나서는 순간 다음 국회의원은 탈락이 자명할것이고,   이용 가치가 없다고 생각 되면 버리게 될것이다.

명태균 봐라.. 윤석열과 통화 녹음이 있다고 여러 경로를 통해서 막아달라고 수차례 이야기 했음에도 방어가 안되었다.

심지어 경호처 직원들이 경찰 진입을 막아서 생기는 모든 법적 조치를 다 해준다고 했다가 각자 변호사 선임하라고 했단다.   막아선 것 만으로도 변호사 선임어쩌구 나오명서 팽시키는 마당에 ...  

심지어 전 국방장관 이 모든 잘못을 저질렀다고 서로 돌아서는 마당에  본적도 먼지도 모르는 카메라에 촬영 당당히 된 사람을 누가 봐준단 말인가..

법원에 난입한 사람들을 훈방 조치한다고????? 그것도 판사 들을 납치하기 위해서 법원에 뛰어 들었는데 말이다.....

개인으로서 받는 상당히 무거운 벌금과 형량이 주어질것이다.

훈방하면  보기좋게 다음 경찰서나 관공서 쳐들어가라고 허락해주는 꼴이라 시범케이스 강하기 할것이다.

명태균 조차도 방어를 안해줬다.

전광훈교회의 전도사 봐라 적극 나서서 문 부수고 난리치더니 전광훈 바로 손절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