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지하철에서 성추행범 된 설..
일단, 결론은 무혐의 내려졌기에 그것도 여성 검사로부터.. 내용은 이러하다 그는 퇴근길에 회식을 하고 몇일전에 구입한 핸드폰의 고화소 카메라에 흠뻑 빠져서 자리에 앉아서 자기 다리를 향해 사진을 찍었는데 하필 옆자리 짧은 치마 입은 여성의 다리가 일부 찍힌 것이다. 카메라의 포크스가 여성의 다리가 아니라 자기 다리를 찍었는데 끝 부분에 그게 찍혔다고 했다. 근데 갑자기 앞에 있는 건장한 젊은 남자가 다리를 찍었다고 경찰에 신고를 해야한다고 이야길 꺼내면서 소란이 펴지면서 옆자리 여자도 동조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경찰이 오고 그 남자는 가버리고 여자와 같이 경찰서에 갔는데 사진을 찍었다고 해서 자기 다리를 찍었다고 이야길 했는데 어쨌던 찍은건 찍은것 아니냐고 이야길해서 머라 하기도 아니라하기도 하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