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에 나가서 테니스 연습을 했다.
특이하게도 기계가 공을 쏴줬다. 넘어오는공의 빠르기와 회전이 있어서 치기 까다로웠다.
그래도 그나마 적당한 높이의 공은 잘 넘겼다.
반반이였다
동호회 회원중에 잘하는 사람이 나에게 언제 회원 가입할거냐고 물었다.
재미있긴 했는데 가입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꿈에서 깨어 났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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