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식단 국민 건강을 헤치는 식단 요리 연구가가 아닌 비지니스맨 이라고 그 사람은 여러번 이야기 했다. 즉 물건을 파는 비지니스가 목적인 사람이다 맛의 깊이나 건강이 목적이 아닌 판매량 매출 위주의 목표라고 말하곤한다. 먹을때 맛있는것 그 이후 그것이 어떻게 되는지 다음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 백종원과 관련은 없겠지만 언젠가 불고기 뚝배기를 먹어본적있다. 설탕 범벅의 뚝배기. 나는 먹을수없을정도로 심하다 싶었는데 주변사람은 맛있다고 열심히 먹고있었다. 사람들은 밥 먹을때 설탕에 찍어 먹는것과 무슨 차이일까? 일단 내가 살아야하니 물건을 팔아야하니 일단 설탕 듬뿍 설탕세라고 예전에 이야기가 나왔는데 일정 부분 이상의 비율로 설탕이 많이 들어가면 설탕 세금을 메겨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