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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레시피들

설탕 식단 국민 건강을 헤치는 식단 요리 연구가가 아닌 비지니스맨 이라고 그 사람은 여러번 이야기 했다. 즉 물건을 파는 비지니스가 목적인 사람이다 맛의 깊이나 건강이 목적이 아닌 판매량 매출 위주의 목표라고 말하곤한다. 먹을때 맛있는것 그 이후 그것이 어떻게 되는지 다음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 백종원과 관련은 없겠지만 언젠가 불고기 뚝배기를 먹어본적있다. 설탕 범벅의 뚝배기. 나는 먹을수없을정도로 심하다 싶었는데 주변사람은 맛있다고 열심히 먹고있었다. 사람들은 밥 먹을때 설탕에 찍어 먹는것과 무슨 차이일까? 일단 내가 살아야하니 물건을 팔아야하니 일단 설탕 듬뿍 설탕세라고 예전에 이야기가 나왔는데 일정 부분 이상의 비율로 설탕이 많이 들어가면 설탕 세금을 메겨야한다고 본다.

당뇨건강 2024.09.02

잠자기전 다리 들기 200개

침대에 누워서 다리들기 200개 이것은 꿀잠 ! 그리고 꿀잠은 당 수치를 대폭 낮춰 줍니다. 당뇨약 1알 먹을 정성 시간에 책상에 기대어 팔굽혀펴기 50개 양치질할때 다리들기 100개 오고가다가 물 마시러 갈때 팔굽혀 펴기 50개 저녁 식사하고 잠들기 전에 다리들기 200개 틈새 운동은 500kal ~700kal를 소모하게 해 줍니다. 매일 500kal를 1년이면 150,000kal를 운동으로 소화 시킵니다. 만약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인슐린이 15만 칼로리를 소화 시키느라 분비 되었을것입니다.

당뇨건강 2024.08.27

달마대사와 제자

108배한뒤 근육통 토요일 아침 9시 30분쯤 달마사로가서 108배절을 오래간만에 했다 10시부터 토요일 예불이 있었는지 이미 법당에는 몇 사람의 소지품과 방석이 군데 둔데 놓여 있었다 그래서 인지 108배를 서둘러 하고 나왔는데 좀 무리가 된듯하다. 오후에는 수영장에서 자유형과 접영을 번갈아 했는데 접영을 평소보다 많이해서인지 오후엔 꽤 피곤 했었다 수영을 하기 전에도 이미 피곤함이 있었던걸로 볼때 절에서 한 108배가 근육통의 원인이 아닌가 싶다. 주말 내내 허벅지 안쪽이 뻐끈함이 있어서 접영때문인가 생각했는데 아마도 그 이유도 있을것이고 108배가 더 원이이 맞을 듯하다. 법당에 나와서 벽에 그림이 그려진 달마대사와 제자와의 이야기가 적혀있는데 제자는 마음이 괴롭다고하니 달마대사는 그 마음을 가져오..

소소 2024.08.26

애견 입원 예정

몇년 전에 애견을 분양해서 데려 왔다.  말티즈와 푸들의 교배종인 말티푸라고 했다.시골에서 어린 시절의 경험때문인지 강아지가 집에 들어오는것이 많이 싫었다.아마도 대부분이 다 그럴것 같다. 강아지 이름은 진저이다. 나는 그냥 진또배기에서 앞 두 글자만 떼어서 진또라고 불렀다.최근들어 음식을 먹고 나면 비실 비실하고 여기저기 정신 없이 돌아 다녀서 병원에 데려가니 간 수치가 높게 나와서 좀 더 큰 병원에 데려가니 간으로 가는 혈관이 2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이중 하나를 막아서 간으로 모두 가도록 해야한다고 들었다.   붉은 단백질인 고기류를 먹기시작하면서 간의 기능이 적다 보니 소화를 제대로 못 시키고 그렇게 된것이라고 했다.수술의 난이도는 아주 높은 것은 비록 아닐지라도 조금 어렵긴 해도 수술례가 많아서 ..

소소 2024.08.26

내가할수있는 적정 공부시간 확인방법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무언가를 생각한다. 그것을 쉬지않고 한다면 몇시간 할수있는지 생각해본다. 애완견과 놀기, 영화보기, 게임하기 등등을 생각해보면 하루 10시간이라고 하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것 의 얼마만큼을 공부를 좋아하는지 생각 해본다 반정도? 50% 반에 반 정도?? 25% 반에 반반 정도 12%?? 그러면 내가 한번에 할수있는 공부량은 딱 그만큼이다. 다시 재충전의 시간은 1시간 걸린다고 보면된다 더 걸리기도하고. 그러면 내가 하루 2시간 공부하면 실제 하루 2시간 이상을 쉬어야 함을 알게된다. 그런데 이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은 그건 매일 시험을 치면 된다. 점수가 게임처럼 나타나기 때문이다. 점수가 너무 낮다면 너무 어려운 레벨에 접근한것이고 좀 낮춰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 게임의 다음 레벨..

대학 2024.08.02

ㅊㅊ

자기 자신을 칭찬하자.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어렵고 정신적으로 힘들때 주변에서 위로해줄 좋은 친구나 가족이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오래 꾸준히 자신에게 위로 해줄 사람은 자기 자신 뿐이기 때문이다. 90점을 받고 100점을 받지 못해 우는 사람과 평소에 50점 받다가 조금 공부하고 60점을 받아보고는 된다 잘되네 하면서 크게 기뻐하는 사람은 길게 보면 누가 더 잘될까 사람의 마음속엔 슬픔,불만,불안의 사나운 늑대와 희망의 늑대가 있다 누가 이길까? 정답은 간단하다. 주인이 먹이를 주는 늑대 쪽이 이긴다. 주인은 나 자신이다. 지금 나에게 이렇게 칭찬 해보자 괜찮타 잘했다 이정도면 훌륭하다 잘했다 더 좋아진다 더 잘 된다

소소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