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2년 후 복귀 다시 파견? 2년 파견 갔다가 복귀한지 1달이 되기도 전에 다시 파견 요청이 왔다. 파견가는 곳의 업무 난이도가 높다고해서 심히 걱정이였다 여러군데로 부서의 내용을 확인해보니 난이도 높은 업무는 일정 완료가 되었고 그것을 체크하는 팀이 필요하다고 요청이 온것 같다. 소속 팀에 다시 파견을 가는것이 힘드니 그냥 부서를 완전히 이동 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그래서 답을 기다리고 있다. 생활IT 2024.02.15
꿈이야기 다수의 여러 사람들로부터 쫒기는 꿈을 꾸었다. 물이 넘쳐흐르는 곳을 자전거로 타고 가다가 넘어졌는데 물이 흐르는것 처럼 속인 허상이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 허상에 빠져있었는데 그 허상을 깨뜨릴려고 큰돌을 던졌는데 허상이 일단은 깨졌지만 허상을 만든 사람들로 부터 쫒기게 되었다. 고향 시골집 도착해서 둑에서 멀리 논에 물고기들이 퍼득이는 모습을 보았다 물이 쫄아 들고 있는 느낌 큰 물고기들이 퍼득이는 모습... 무슨 꿈일까?? 카테고리 없음 2024.02.09
꿈 .. 돌아가신 장인어른이 나오셨다. 재미나신분이였는데 몇년전에 돌아가셨다. 오래간만에 꿈에 나오셨다. 아마도 그 부동산 거래와 관련해서 나온것이 아닌지 생각이 든다. 장인어른께서 월세 받는 부동산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셔서 여차 저차 여기저기 찾다가 사게된 부동산이였다. 그런데 매수 후 마음이 바뀌시는 바람에 그냥 내가 꺼 앉게 된 것이였다. 돈이 부족한 상황에 무리한 대출을 끼어서 보유하다가 얼마전에 팔게 되었는데 팔고 나서 후회가 물밀듯이 치솓아서 눈물이 왈칵 여러번 쏟을뻔했다. 그게 내 한계인것인지, 손안에 있는 새 한마리보다 숱속 새 10마리 부러워하다가 보낸것인지 이런 생각이 날때마다 후회가 밀려왔다. 또 한편으론 먼 훗날에 내가 후회하지 않을 다른 무언가를 해보지 않음이 남게 될것인지 알길이 없었다.. 소소 2024.02.07
부서이동 피로감 부서를 이동했다. 이전 부서 첨 이전한 3개월간은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랬지만 적응이 좀 되고 순환이 되니 마무리 되었던 기억이 있다. 다시 새로운 부서에 와서 일을 하는데 역시나 깜깜함이 몰려온다. 열심히하면 적응이 될려나... 어찌 될지는 모르겠다. 하여턴 깜깝허다 ㅡ.ㅡ 가로등 아래 나무 가지에 쌓인 눈이 예쁘다 내가 찍고도 잘 찍은듯하다. 사진을 찍는것도 훌륭하지만 사진을 찍을 대상을 그리는것도 중요한것같다 더욱더. 직장 2024.02.07
100점 만점에 90점 90점을 받았지만 100점을 아쉽게 놓쳐서 울고 있는 사람인가? 90점이 분명 대단한 점수인데 100점을 아깝게 놓쳐서 후회만 하다가 더 이상 진도를 못 나가는건가? 아이가 밖에 나가서 90점을 받아왔는데 100점 못 받았다고 야단을 치니 아이는 고통속에 살게 된다. 60점을 받아왔지만 오 잘했네 열심히 해봐봐 화이팅 하는거랑 90점 받았는데 왜 이 쉬운걸 틀려서 100점 아니냐고 야단을 치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 한국 사회는 100점 못 받았다고 야단 치는 분위기? 특히 자녀 학습과 관련해서는 .. 막상 내가 90점을 받아오니 이게 너무 아쉽다는 생각에 나를 자책해는것 같다. 남들에게 그렇게 말하긴 쉬워도 내가 이런 상황이되니 왜 나를 자책하는걸까? 잘했어 잘했어 훌륭해 이정도면 잘했어. 더 잘할수있.. 중학 2024.01.31
그냥 속상하다 꿈이 맞았나 후회 할일이 생긴다더니.. 그 꿈을 꾸고 먼 일인지 계속 후회가 되었는데 그 꿈이 그것인가? 그꿈이 무슨 꿈인지 알려고 했다면 오랜 기간이 지난뒤에 일이 생기게 된것을 보고 깨닫게 된다. 계약을하고 3개월인가 멀리 내다 보고 기간을 더 길게 가져 갔다면 어땠을까? 후회는 너무 멀리 왔구나 난 그 곳을 떠나왔는데 취소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취소를 못하는 사람인가? 짧은 시간에 너무 어려운 결정을 해야하는가? 계속 후회만 후회만 하다가 화병으로 숨질수도 있겠구나 ㅜㅜ 원래 계획했던 일로 가던길 계속 가야한다. 돌아 보지 말고 꿋꿋하게 가야한다. 어쩌면 나의 성공도 누군가 다 딲아 놓은 작품에 마지막 얻어 타고 달리는 상황이 아닐까? 성공하면 마치 내가 다 한것 처럼 생각하지만 그 성공도 말.. 소소 2024.01.31
작은 성공을 연속적으로 꾸준히 쌓아라 성공한 트레이더가 되는 여러가지 액션 중 최우선은 이것. 작은 성공을 꾸준히 얻어라. 1주일에 5%이든지 1주일에 10% 라든지.. 이것이 무리라면 한달에 10%를 목표로하고 이것의 주기를 짧게 가져 간다. 성공을 위해서는 작은 성공들을 계속 쌓아 올려야 한다. 큰 돌 탑은 성공한 돌 하나 하나가 모여서 큰 돌탑이 된다. 돌 하나 하나 잘 다루지 못하면서 목표만 높게 한방에 생각하면 도움이 안된다. 직장 2024.01.30
혼돈 부서이동 글 작성이 되남? 잠실에서 우면동으로 이동을 하였다.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그동안 정들었던 부서를 떠나서 이곳에 오게 된 상황이다. 그리고 3년정도 전 처럼 다시 혼자 고민하고 방황하는 상황이다. 무언가 들어오기 위해서는 다시 내보내야하는건가? 언젠가 화초를 키운적 있는데, 처음엔 작은 화분에 한개의 화초가 잘 자라서 물도 주고 녹차 물 남은것도 부어주고 했었다. 재미난것은 그렇게 열심히 키우고 나니, 주말이 지나서 와보니 옆에서 갑자기 다른 줄기가 치솟아서 기존에 자라던 화초를 옆으로 밀어버리고 있었다. 옆에 작은것이 나길래 그런가 했는데 몇일 사이에 쑥 자라면서 밀어 버린것이다. 기존것은 휘어져있었고 새로 난것은 비좁다는듯이 마치 여기가 내 자리였다는듯이 쏟아 올라 와 있었다. 결국 화분에서 2개를 .. 직장 2024.01.30
월요일은 원래 피곤한 날 ㅡ 설악 그란폰도 200km 글쿤 설악그란폰도 대회 204km 업힐 획득 3000미터 참고로 춘천 잠실이 100km인데 이걸 왕복하면 200km ㅜㅜ 춘천 잠실 획득고도 잘해야 500미터??? 지난번 춘천에서 잠실 타고 와서 다리 힘들어서 엄청 지쳤는데 이걸 다시 돌아가라는 ???? 그리고 산악의 도로를 열심히 타고 돌아 다녀야하는 거라 업힐이 3000미터 이면 .. 나중에 자전거 타고 서울대 관악산 중턱까지 3회만 반복하면 획득고도 1천미터 나올듯. 이걸 10번 해야한다는???????? 설악 메디? 폰도라고 다른대회 정상 거리를 초보자들을 위한 100km도 같이 열린다고하니 여기를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듯 카테고리 없음 2024.01.29
기억하기.. 1회독: 강의 시청 및 필기 2회독: 교재와 필기를 보면서 수업 떠올려 보기 (1시간 강의는 5분 정도로 짧게 걸림) 3회독: 교재와 필기 보면서 마인드맵 그리기 4회독: 교재를 모두 덮고 빈종이에 스스로 가르치기 (빠뜨린 내용은 빨간색 표시로 하고 다시 채워넣기) 5회독: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다시 기억해보기 (작성한 마인드맵은 사진으로 찍어두기) 6회독: 집걸어가는길 30분동안 머릿속으로 떠올리고 입으로 중얼 대학 202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