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점을 받았지만 100점을 아쉽게 놓쳐서 울고 있는 사람인가?
90점이 분명 대단한 점수인데 100점을 아깝게 놓쳐서 후회만 하다가 더 이상 진도를 못 나가는건가?
아이가 밖에 나가서 90점을 받아왔는데 100점 못 받았다고 야단을 치니 아이는 고통속에 살게 된다.
60점을 받아왔지만 오 잘했네 열심히 해봐봐 화이팅
하는거랑
90점 받았는데 왜 이 쉬운걸 틀려서 100점 아니냐고 야단을 치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 한국 사회는 100점 못 받았다고 야단 치는 분위기? 특히 자녀 학습과 관련해서는 ..
막상 내가 90점을 받아오니 이게 너무 아쉽다는 생각에 나를 자책해는것 같다.
남들에게 그렇게 말하긴 쉬워도 내가 이런 상황이되니 왜 나를 자책하는걸까?
잘했어 잘했어 훌륭해 이정도면 잘했어.
더 잘할수있어. 아무것도 안한 사람보다 100배 낫다 .
무언가 움직여서 이루었고 긴 기간동안 봉사도 많이했다. 누군가 다 이뤄 놓은 마지막에 선택해서 좋았다. 나 뒤에 더 좋은일 많이 생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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