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파견 갔다가 복귀한지 1달이 되기도 전에 다시 파견 요청이 왔다.
파견가는 곳의 업무 난이도가 높다고해서 심히 걱정이였다
여러군데로 부서의 내용을 확인해보니 난이도 높은 업무는 일정 완료가 되었고 그것을 체크하는 팀이 필요하다고 요청이 온것 같다.
소속 팀에 다시 파견을 가는것이 힘드니 그냥 부서를 완전히 이동 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그래서 답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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