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맞았나 후회 할일이 생긴다더니..
그 꿈을 꾸고 먼 일인지 계속 후회가 되었는데 그 꿈이 그것인가?
그꿈이 무슨 꿈인지 알려고 했다면 오랜 기간이 지난뒤에 일이 생기게 된것을 보고 깨닫게 된다.
계약을하고 3개월인가 멀리 내다 보고 기간을 더 길게 가져 갔다면 어땠을까?
후회는 너무 멀리 왔구나
난 그 곳을 떠나왔는데 취소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취소를 못하는 사람인가?
짧은 시간에 너무 어려운 결정을 해야하는가?
계속 후회만 후회만 하다가 화병으로 숨질수도 있겠구나 ㅜㅜ
원래 계획했던 일로 가던길 계속 가야한다.
돌아 보지 말고 꿋꿋하게 가야한다.
어쩌면 나의 성공도 누군가 다 딲아 놓은 작품에 마지막 얻어 타고 달리는 상황이 아닐까?
성공하면 마치 내가 다 한것 처럼 생각하지만 그 성공도 말 없이 떠나간 사람들의 노력의 끝에 그 시쯤에 내가 서 있었을 뿐인것을
떠나는 배를 타고 뒤돌아 본 저 강 포구에는 잔치가 벌어졌다해도 나는 이제 배를 타고 내 갈길을 가는것이다.
나의 성공도 어쩌면 누군가 딲아 놓은 발판의 끝에서 섰을 뿐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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