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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찾는 사람, 절망을 찾는 사람

희망을 찾는 사람절망을 찾는 사람 찾는 것을 찾게 된다.어디에나  희망과 절망이 있다 앞에 보이는 절망의 상자와 희망의 상자를 구분하는 방법은  평소에 찾는 것이 희망이면 희망을 찾게 되고 절망이면 절망을 찾게 된다.   암울한 새장속에서도 희망을 기다리고 찾는 사람이 있고, 화려한 삶 속에서도 절망을 찾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소소 2024.12.09

내가 탈락이라니~~~~ 오블완

오비완 덤벼라~아엠 유어 스튜던트츠 파덜겨우 아이스크림 쿠폰 먹을려고 내가 겨우 치킨 쿠폰 얻을려고 내가 오블완에 참여한것 아니다.(교촌과빅맥이였데!!!)다 안다 쿠폰 받을려면 회원가입해야하고 온갖 정보 동의해줘야하고 ㅡ 스팸 전화 승낙 같은 동의 ㅡ 치킨 쿠폰도 교촌도 아닌 그냥 신생 치킨 쿠폰 주문할려고하면 미리 이야기 해야하고 또 주문하면 배달비는 부담해야하고 최소 얼마이상 사용해야 사용 가능한 쿠폰이란것 다 안다.그래서 내가 나에게 준다는 쿠폰 안 받는다고 했다.나도 존심이 있다.그래도 지금이라도 준다면 받을 자세는 되어있다위 이모티콘은 안 받는다는 이모티콘이 아니고 주면 손 내민다는 이모티콘이다

소소 2024.12.09

1억에 2채 차액 1억 월세 200

와따 대박 ~1억만 투자하면 2채를 사서, 월세 200을 받고 시세보다 지금 1억이 싸게 사는것이라고 아침부터 지하철에 광고 전단지를 붙이는 사람이 있다.좋은것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혼자서 다 해 먹는다.만약 위 사실이면 이미 은행이 다 사가져간다. 부동산의 좋은 물건들은 이런 전화나, 광고로 거래가 되지 않는다.전화가 와서 좋은 돈되는 물건이 있다고 하는거는 기획부동산 사기꾼만 그러하다.인터넷 광고에 어디 어디 분양한다고 나오는 뉴스는 꼭지이거나 과대 광고 수익과는 멀다.그냥 손해라고 보면된다. 아니 사게되면 팔수 없는 이상한 물건이 된다. 주식시장에서 어느날 아무종목이나 사는것과 같다.아니 가래가 안되는 이상한 종목을 사는 경우다.1년 2년 오랫동안 꾸준히 지켜보면서 그 지역 그 부동산에 ..

소소 2024.12.09

새벽출근을 해봄

6시 알람을 켜 놓고 일어났다 그냥 잠자기를 2주 넘게 반복하다가 오늘 알람 듣고 일어나서 씻고 대충먹고 회사로 바로 출근 중이다.월요일이면 회사 가기 싫어서 미적미적하던 마음이 생기기 전에 그냥 출근을 하는것이다.일이 많다기보다는 그냥 출근이다. 아침에 일찍 서둘러 먼가를 하고 오후에 피곤하면 차라리 일찍 퇴근을 할련다. 모든것이 평안하길!

소소 2024.12.09

바람부는 겨울 행주삼거리 카페

오늘은 손님이 별로 없다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부는지 집에 가면 힘들지 모르겠다물론 갈때는 뒷바람이다.올때 고생을 했다 물론 무난히 왔다.삼거리 카페는 북적이던 가을이전에 비교해서 손님이 10%정도 있다고 봐야하나.그래도 문 안닫고 손님을 받아서 다행이다 날은 좀 쌀쌀하다12월에,내년 1월에 앞으로 여길 자전거 타고 몇번을 더 올까? 춥고 바람불어서 ㅎ 물론 1주일에 한번은 오지 않을까 생각은 한다 모자쓰고 얼굴 가리고 ...

소소 2024.12.07

오늘 퇴근길 - 자전거로 한강 달리기

전기 자전거로 20키로 정도 달린다. 자전거가 전기 자전거라서 바람이 불거나 언덕이 있어도 마음 편하게 달린다.일반 자전거보다 운동량은 1/3 정도 되는것 같지만 이것도 매일 타고 다니면 운동이 되고 나중엔 힘들다. 오늘은 저녁에 비가와서 자전거를 타고 오지 않을려고 하였으나 다행이 퇴근 직전에 비가 그쳐서 저녁먹고 한강도로를 달렸다. 일반 로드가 달리기에는 바닥이 젖어 있어서 위험해서인지 겨울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겨울에 자전거 타면 좋은점???? 추운날, 바람 많이 부는데 겨울에 머가 좋을까???? 딱 하나 좋다.자전거 도로에 자전거가 없어서 신경 쓸 일이 없다. 여름에는 달려오는 자전거가 너무 많은데다, 밤에는 자전거 헤드라이트를 위로 해둬서 상대방에게 눈뽕을 선사해도 모르쇠하..

직장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