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2

소백산

등산화.스틱,아이젠,장갑,고무안장,핸드폰볼펜,보조배터리,연결선,후라쉬,모자,넥타머리,넥타목, 고글?, 윗 건속 내의, 여름 내의 , 상의, 플라폴리스,건석하의,등산바지,발화식품, 물2개,이온음료1개, 핫초코 5개장갑,휴지,안경,선글라스? ,스패치겨울 산이라 스패치가 필요할것 같다 특히 어제 눈이 많이와서..보조배터리는 그냥 둠 올라갈때 비행모드로 올라갈 예정. 대신 충전기 가져감 ㅎ보조배터리 5000ma 인데 꽤나 무거움 출근 후 1시간 가량 근무하고, 퇴근을 할 예정.기차 출발 1시간 전에 퀵하게 퇴근해서 8시20분..청량리역으로 가서 ktx 기차 타고 단양에 내려서 택시 타고 소백산 천동 탐방지원센터로 ..그리고 신발 다시 정리하고 무릎 보호대 장착 후 올라가기.

소소 2025.02.12

꿈을 꾸었다

마음이 싱숭생숭해서인지 꿈을 꾸었다.꿈도 좀 특이하다 꿈속에서 꿈은 어떤 꿈일까?나랑 다른 2명이 합 세명이 어떤곳을 갔는데 아마도 트래킹 비슷한 코스 같다.한명이 꿈을 꾸었다고 이야길해서 들어보니 썩 좋은 꿈이 아닐것 같기도 했고 일단 꿈을 꾼 사람이 애매하다고 이야길해서 그러면 가급적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이야길했다.그런데 두 사람은 다음 산으로 가겠다고 해서 내가 말렸다 그래서 그냥 잠시 더 있다가 마무리하고 내려가는 복귀하는 길에 좀 큰 뱀을 보았다 뱀이 토실 토실하게 살이 올란데다가 좀 커 보였다.살짝 놀라면서 뱀을 피해서 옆으로 가는데 그중 남자 한명이? 따라오던 고양이? 강아지? 어떤 동물이 뱀에게 물린 것이다. 나는 멀리 피해서 집으로 가는데 뱀이 쫒아와서 놀라서 꿈에서 ..

소소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