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서 하고 싶은 이야길 해보면 된다.전화를 안 받는다면, 카톡을 차단 하든 안하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 차단했는지 고민이 필요가 없어진다사람과 사람 사이는 내가 좋은걸 줄려고 해도 나라는 존재 만으로도 상대에게 힘들고 부담이 되기의 상대방의 침묵을 인정하면 된다.그리고 상대방에게 잘해줄려는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면 차라리 나 스스로에게 잘해주자. 내가 건강하고 마음이 밝아야 다시 기회가 왔을때 잘해줄 수 있다.비록 상대가 바뀐다고해도 말이다.그래서 상대방이 나의 호의를 거절한다고 안타까워 하지 말고 인정하자. 나 스스로에게 잘해주고 스스로를 더 다듬어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