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것이 적당한것인지 과한것인지 구별이 쉽지 않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건강과 직업과 향후 직장 이후의 생활에 대해서 자주 고민을 하곤 한다. 다른 사람들은 미리 불 필요한 걱정을 한다고 하는데 나의 성향상 미리 미리 걱정을 하는것같다. 미리 미리 준비를 해두면 좋겠지만 그걸 매일 고민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 한다. 미리 천천히 살펴 보면서 괜찮다 싶은것은 배워보고 한번해보고 연습을 하면서 준비를 하는것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낮출 것이라 본다. 새로운것을 배우고 공부를 해보자 ㅡㅡㅡㅡㅡㅡㅡㅡ It is not easy to tell whether it is appropriate or excessive to worry about the future. As I get ol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