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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것이 적당한것인지 과한것인지 구별이 쉽지 않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건강과 직업과 향후 직장 이후의 생활에 대해서 자주 고민을 하곤 한다. 다른 사람들은 미리 불 필요한 걱정을 한다고 하는데 나의 성향상 미리 미리 걱정을 하는것같다. 미리 미리 준비를 해두면 좋겠지만 그걸 매일 고민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 한다. 미리 천천히 살펴 보면서 괜찮다 싶은것은 배워보고 한번해보고 연습을 하면서 준비를 하는것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낮출 것이라 본다. 새로운것을 배우고 공부를 해보자 ㅡㅡㅡㅡㅡㅡㅡㅡ It is not easy to tell whether it is appropriate or excessive to worry about the future. As I get olde..

소소 2023.02.08

당뇨 - 결국 이것도 부지런 함. 꾸준함이 필요하다.

당뇨에 좋은 운동, 식단 간단히 생각날 때마다 빠르게 쉽게 하는 것이 결국 핵심이다. 운동하는데 가방에 옷 넣고, 준비물 넣고 그것을 들고 짐에 가서 옷 갈아입고 운동하고 씻고 다시 돌아 나와서 집에 오고 하는 이동하고 준비하는데만 시간이 1시간이 넘어간다. 차라리 그 이동 시간 준비하는 시간의 반만큼이나 생각날 때 운동을 한다면 어떨까? 그 운동이 정말 효과가 있다면 어떨까?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분명 식단이 맞다. 그렇지만 식단 준비하는데 재료 준비하고 다듬고 요리하고 다시 정리하고 이러는 시간의 귀찮음이 얼마나 많을까.. 이런 귀찮은 준비는 결국 그냥 예전대로 돌아가게 된다. 운동이던 식단이던 기존과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시간과 비용은 크게 차이 나지 않으면서 30%만 각도를 틀어 놓음으로서..

당뇨건강 2023.02.04

당뇨 - 제자리 다리 높이 들기 효과 점검 해보기

제자리에서 다리 높이 들기는 공간도 필요로 하지 않고 운동하는 것인지 안 하는 것인지 굳이 남의 시선에 신경이 안 쓰여도 되고 ,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으니 생각날 때마다 하면 된다. 샤워하다가 한 번씩 허벅지를 보면, 굵어졌다는 것이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보디빌더처럼 우락부락한 것은 아니지만 예전보다 좀 굵어졌다는 것이 보인다. 하루에 평균 500개씩은 한것 같다. 많을 때는 800개 정도로 생각된다. 아침 식 후 100개 - 200개, 점심 식후 200개 - 300개 저녁 식후 200개 내외 자기 전에 200개 내외를 한 것으로 생각이 된다. 하고 나서 계단 올라갈 때 힘들지 않다. 좀 편한 것 같다. 또 하고 나면, 당 수치가 바로 뚝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자리 높이 100개가 유산소 ..

당뇨건강 2023.02.04

당뇨 - 40대 이후 3끼 식사를 꼭 해야할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3끼 식사를 꼭 해야할까하는 의문이 들때가 몇번있다. 많이 먹음으로서 몸속에 쌓여가는것이 당이고 그 당이 복부 비만으로 흘러간다. 나의 몸이 필요로하는 에너지는 2끼 식사만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3끼 식사를 해야할까하는 생각도 있다. 이론상으로만 보면, 2끼 식사로 몸에 제공하는 칼로리가 2천이 된다면, 내 나이때에 일반적으로 필요로하는 칼로리가 2천이면 3끼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3끼 식사를 했다면 그에 맞게끔 운동을 통해서 먹었던 칼로리를 소화를 시켜서 소비를 시켜야한다. 즉 내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이상의 칼로리는 운동을 통해서 소화시키거나, 근육으로 보내어야하는데 먹고 있으면 비만으로 간다는 이야기이다. 나도 2끼 식사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아침을 당뇨식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3.02.04

당뇨 - 식단 중에서 수박 껍질의 효능.

책을 읽었는데, 당뇨 환자에게 물론 당뇨 환자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환자분들에게 필요로 하는 특이한 식단이 있는데 수박 껍질을 삶아 먹는 (생으로 먹지는 못하겠지??) 식단이 있었다. 이 식단이 왜 좋은지 답이 나와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풍부한 식이 섬유라는 것이다. 풍부한 식이 섬유가 몸에 제공이 됨으로써 식이 섬유가 몸속의 고지혈증을 낮춰주는 효과를 유도하는 것이다. 수박 껍질속에는 단백질도 있다고 한다. 놀랄 일이다. 수박하고 비슷한 것이 박으로 끝나는 노란 호박 늙은 호박이 있는데 여기에도 풍부한 식이 섬유가 있다. 수박의 붉은 부분을 들어내면 수박 껍질 자체는 달지는 않다. 그런데 늙은 호박은 호박 자체가 달달하다. 식이 섬유는 호박 안 씨앗만 들어내고 씨앗을 감싸고 있는 옅은 망 같은 ..

당뇨건강 2023.02.04

당뇨 식단 관리 - 가장 쉽게 효과적으로.

당뇨 관리에 있어서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식단 관리입니다. 문제는 이 식단 관리가 참 번거롭다입니다. 그러다 보니 한두 번 하다가 길어야 한 달 정도 하다가 그냥 원래 대로 돌아간다입니다. 저는 한때 현미만으로도 밥을 해 보았고, 그것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밥 먹을때마다 일정 부분 들어서 먹기도 해보았고, 일반미로 밥 할 때 현미만 조금 섞어서 밥도 해보 았습니다. 현미가 일반미 보다 좋은 것은 딱 하나뿐입니다. 먹고 나서 군것질을 안 하게 된다입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당 수치는 일반미보다는 낮은 것은 맞으나 기대했던 것만큼 낮지 않다입니다. 현미와 일반미 둘 중 하나를 꼭 선택해야 하면 현미를 선택하겠지만 현미가 정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가족 모두가 현미로 바뀌지 않는 한 번거롭고 각자의 기..

당뇨건강 2023.01.27

당뇨 - 80대 할머니 당뇨 관리 도움 드렸어요.

연세가 많은 분이 당뇨로 고생하는 여러 가지 곤란한 문제가 있습니다. 당이 오를것 같아서 마음대로 식사를 못하니, 허기가 지거나 영양 섭취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고, 식사 때 마음껏 또는 제대로 된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식사를 못하다 보니, 식사 외에 군것질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또 당뇨라는 것은, 아침에 적게 먹었다고 혈당이 빨리 내려가는 것도 아닙니다. 혈당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정상적인 젊은 사람은 당 수치가 올라가더라도 당 수치가 정해진 시간 내에 정상으로 내려 오지만 당뇨 환자의 문제는 그 수치가 내려오지 않고 위에서 머무른다는 것에서 문제가 있으며 더 심한 문제는 당뇨에 적합한 식사를 하지 않았을 때 적게 먹던 많이 먹던 허기지는 상황이 빠르게..

당뇨건강 2023.01.27

당뇨 잠자기 전 허벅지 운동 효과

결론부터 - 매일 무리하지 않게 허벅지 근력 강화 운동을 하면 잠을 푹 잘잔다 - 잠을 푹 잘 자니, 당 수이가 낮다. - 자기 전에 먹은 것을 일단 어느 정도 소화 시키고 자니 익일 아침 당 수치가 낮다. 본론 당뇨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공복에서 당 수치 값이 중요해요. 당 수치가 경계 값에 있으면서 관리를 해줘야 하는 경우에는요 아무래도 잠자기 전에 무리한 운동이 아닌 꾸준한 운동으로 당뇨에 좋은 운동을 해줌이 좋아요. 잠을 자려고 딱 누웠는데 다시 옷 입고 밖에 나갈 수 없고 먼가 운동기구를 잡을 수 없고 이런 경우는 잠옷을 입은 채로 이불 위에서 운동을 할 수 있어요. 당뇨 운동 중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허벅지 근력 강화인데 허벅지 강화하는 운동이 있어요 누운 채로 ..

당뇨건강 2023.01.15

당뇨 측정되는 스마트 워치 사용기 - HW37

[HW-37] 화훼이 당뇨 측정 스마트 워치. 당뇨 관리를 잘 할려면 수시로 당 측정을 통해서 현재의 당 수치를 알 수만 있다면 덜 먹을지, 먹고 나서 운동을 할 것인지 아니면 군것질을 멈출 것인지 알 수 있어요. 현재 우리 일상 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당뇨 측정기는 직접 손에 바늘을 찔러 채혈을 통해서 당의 수치를 측정을 해요. 이렇게 할 경우 매일 하루에 한 번 찔러도 아플 텐데 수시로 하루에 5-6번을 찌를 경우 불편함은 그만큼 더 커지죠. 현대의 발달된 과학 덕분인지 요즘음은 스마트워치라고해서 손목에 차고 있으면 시간 단위로 당뇨 수치를 측정이 가능해요. 물론 여기에는 단점이 있긴 해요. 수치가 아무래도 직접 채혈해서 측정하는 값보다 정확도가 많이 떨어져요. 넉넉하게 20% 정도의 오차가 있다..

당뇨건강 2023.01.14

당뇨 운동 해야할 시간 키 포인트

당뇨 운동을 해야 할 시간 키 포인트가 있다. 당뇨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통해서 당 수치를 조절을 하려고 한다. 당뇨 경계위치에서 더 악화가 안되게 할려고 꾸준히 운동을 해보니 몇 가지 중요한 시간 타임이 있는 것을 알고 공유하고자 한다. 제일 중요한것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공복 혈당이 낮아야 한다. 공복 혈당이 낮추는 몇가지 방법은 일단 잠잘 때 푹 잘 자야 한다 신경을 많이 쓰고 뒤척인 날은 여지없이 당 수치가 높았다. 잠자기 전에 무언가를 먹고 잘때 아침에 역시 당 수치가 높았다. [Key time 1] 공복 혈당 조절이 제일 중요하니, 핵심 key time 1순위는 잠자기 전에 운동이다. 운동하는 순간 밖에 나가서 걸어야 하나? 뛰어야 하나? 힘든 스쿼트를 해야 하나? 등등 여러 가지 고민이..

카테고리 없음 202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