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형제가 살고 있었다. 모두 자라서 각자의 지역으로 흩어져서 삶을 살아 각 있다. 그 중 한명은, 서울로 와서 생활을 하고 있고 나머지는 고향 근처에서 모두 살고 있다. 한명은 모 건설사 임원으로 재직하다가 회사를 차려서 그 회사로 일감을 넘겨주다가 사장에게 걸려서 짤렸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 행위 자체만으로는 잘못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욕심으로 일을 할때가 있고 실수를 할 수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여기서 스스로 어떤 문제로 일이 꼬였는지를 되 짚어 보느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정상적인 절차를 밟고 회사를 키웠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정상적인 절차....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사업을 한다고 여기저기 연말마다 돈을 빌려서 내가 마치 충분히 큰 사업을 수주 할 수 있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