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을 해야한다면 누rk 하는것이 맞을까이다.
한명은 그동안 덕분에 고마웠다 잘 사용했다라고 이야길 할 수 있고 다른 한명은 이제 그만 돌려주세요 라고 말을 해야 한다면 말이다.
한 쪽은 서로 덕분입니다 하면서 공 치사로 종료가 되지만 다른 한쪽은 불편한 마음을 들어 낼 수 밖에 없고 또 듣는 상대도 썩 유쾌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 끝의 한 시점에서는 둘 중 한명이 결국 이야기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좋게 공 치사로 정리가 안된다면 안타깝게도 싫은 이야길 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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