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원대해서 스테이크 요리를 하고 싶은 요리사가 있다. 스테이크를 잘 굽지 못하고 경험도 없다 그냥 목표가 스테이크 잘 굽는거다. 재료가 없으니 스테이크대신 빵을 소고기 등심이라 생각하고 후라이팬에 기름 칠하고 식빵을 올려서 열심히 굽는다. 그리고 그기에다가 스테이크 양념을 넣고 야채를 썰어 넣고 소고기 스테이크라고 생각하고 자랑? 요리연습에 만족해 한다?? 이런 싱황은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 하지 못하는 외곡된 목표의식에서 오는 재료의 낭비이다. 그 빵에 기름이 칠해지고 스테이크 양념이 덤뿍 발라져 있어서 빵을 먹기에는...?? 설사 스테이크 요리의 1인자라고해도 현재의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고 현재의 상황에 맞게 샌드위치 요리를 하는것이 맞지 않았을까? 샌드위치라도 맛있게 요리되어서 먹을수 있지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