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건강

잠 자기 전 다리 들기 200개 300개 하기

andrewjune 2023. 6. 25. 20:37

식사 후 운동을하고 잠을 자야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자기전에 시간도 장소도 방법도 제약 없는 다리 들기 200개에서 300개 정도를 할려고 한다.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은 무엇이 있을까?

 

무엇보다도 잠을 깊이 잔다.   땀을 흠뻑 흘린것도 아님에도 잠을 잘자고 깊이 자게된다.

스마트 워치로 체크해볼때 잠을 잘 잔 다음날 아침과 잠을 뒤척인 다음날 아침의 당 수치는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소화도 잘 된다. 소화가 잘 되니 속이 편하다. 

 

다리 들기를 할 수록 다음날 계단 오르기가 편하다. 하체가 가볍다는 것을 느낀다. 이러한 운동은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것으로 보인다. 자전거 탈 때도 속도가 높아 질 수 있고 멀리 갈 수 있다.

 

200개의 효과는 식사 후 당 수치를 4-50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고(개인적 수치기준)  낮은 상태로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100개만 하면 낮아졌다가 다시 올라가는 상태가 나타 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