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름을 강하게 강조하면서 실수나 잘못에 대해서 엄격히 대하면 사람이 정상적 일수 없다.
사람은 안타깝게도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많고 그래야만 실수가 무엇인지 알고 실수에 대해서 관대해진다.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스스로 돌아볼 수 있도록 물러나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야단치는 것 이상 상대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작은 손실이 있을 수 있고, 실패도 있을 수 있다. 너무 애착을 가지지 않는 것도 바람직하다.
너는 절대로 그래선 안돼 그것 하면 안 되는 막힌 답답한 벽을 그 앞에 세워 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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