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하게된 계기가 블로그에 글 적으면 이걸로 조회수가 올라가서 돈을 번다는 이야기에 혹 해서 글을 한번 적어 보기 시작했다. 그냥 일단은~~~ 적고 본다는 식으로 생각나는 아무거나 다다다다 적었다. 그래서 글도 많이 올린것 같다.
처음 가이드를 받은 것은, 하루에 3개의 글을 매일 꾸준히 올리면 그기서 들어오는 트래픽에 광고를 실어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 하루에 내 블로그에 몇명이 들어와야 한달에 50만원을 벌수있나를 여기저기 알아보니 블로그 상위 랭크분들은 1트래픽당 과금을 더 올려줄것 같지만 대략 하루에 1천명 정도가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내용을 살펴보고 글을 읽고 해야 한달에 50만원은 벌 것 같다.
티스토리 글 적을려고 들어와 보면, 상위 탑 10 랭킹들의 글을 보면 하루에 이 분들은 몇명의 방문자를 맞이할까??
글의 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가는 글 ,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줘야 하루에 1천명 정도가 들어와서 볼 것 같다.
공감 가는 글을 얼마나 많이, 도움 되는 글을 얼마나 많이 오랫동안 다양하게 적어야할까? 생각 만큼 쉬워 보이진 않는다.
'소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르시아수업 영화 (4) | 2024.09.30 |
---|---|
가을이 왔다 성수대교에서 노을 (6) | 2024.09.29 |
자전거를 두고 2호선으로 출근길 (18) | 2024.09.25 |
9월말 곧 10월 (2) | 2024.09.23 |
자전거 라이딩 동호회 가입 안하는 이유. (2) | 2024.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