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없지만 빌려서 방마다 월세를 놓는 사업이다.
집을 빌릴때 주의 사항이 많이 있고 , 집을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탈 바꿈이 필요하다. 또 사람들을 모집해야한다. 모집한 사람들을 사이좋게 지내게 해줘야 한다. 단기 임차가 많기에 수시로 임차인을 구할 각오를 해야한다.
그래서 최소 6개월로 고정을 하나보다. 뭐 더 짧게 나간다해도 딱히 할말은 없다.
전세로 집을 구한다면 집 시세를 정확히 알아야 할것이고 이런 경우 수익율은 대폭 낮아 진다.
머니 머니해도 머물고 싶은 집이어야하고 그 집 가까이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야한다.
돈을 기꺼이 내어서라도 들어가고 싶은집은 인테리어로 승부를 할수도있고 집이 집다운 집? 그런 집으로 승부를 할수있다.
나 조차도 여기 살고 싶은집..
세어하우스와 예전 하숙과 유사한 컨셉으로 세입자를 유치할건지 딱 원룸 세입자 구해놓고 알아서들 하시라고 할건지..
세어하우스가 많아질수록 관리 포인트는 늘어 날것이다. 그리고 이 세어하우스는 수익의 한계가 딱 정해져 있다. 다만 현금흐름이 조금 안정적으로 발생이 가능할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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