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 고아원에 봉사 활동은 간적있어도 부모님이 없어서(또는 피치 못한 사정으로) 고아원에서 자란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가방 하나 들고 먼 객지를 떠났던 비슷한 마음 조금이라도 공통점이 있다는 마음에 이 글을 적는다.
그들에게 필요한것은 돈 1억도 아니고 10억도 100억도 아니다. 현실에서 해야할 조심해야할 준비해야할것들에 대해 말해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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