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좀 힘들었다 휴우증이 조금 지속되는듯하다.
지금은 내가 미안해 할것도 없고 또 걱정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3년간 유예도 해줬고 상대방도 아주 큰 능력자는 아니어도 그 정도 커버는 할 능력은 된다고 본다.
그리고 그 바닥에서 20년가까이 사업을 했으니 나의 도움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도 커버를 하리라 생각한다.
이것이 나의 결론이다. 생각 날때마다 이렇게 마음을 정리할려고 한다.
괜히 상대방의 잘못을 되짚어서 싸울일도 없고 내 감정만 화를 돋굴 필요도 없다
나는 3년간 유예를 통해서 아주 잘했다 박수는 못 받는다 해도 최소한의 기본은 했다고 본다.
상대방도 충분히 능력이 있다고 본다.
형제간 돈 거래는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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