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꿈 이야기

또 꿈 이야기다.

자전거를 타고가다가  잠시 쉬는데 하늘에 구름이 몰려와 소나기가 내릴 기세였다.

물론 첨부터 하늘이 화창했던건 아니다 그냥 건물 밖으로 나왔다가 자전거로 집으로 가던중 잠시 쉴려고 했는데 비가 올것 같아서 나무 밑에서 기다리다가 꿈을 깨었다.

그 꿈전에는  내가  고지서를 받았는데 세금 고지서였다 적지 않은 금액에 찾아갔더니 오래전 부과된 세금에 추가로 발생한 금액이 있다고 했다
가산세?   그래서 왜이리 많이 나오냐고 이야기하다가 주소 이전을 정상적으로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잘못된 주소 이전으로 인해서  투기로 판단되어 세금이 부과되었다고 들었다  그런데 그시쯤에 해당 지역에 발령을 받아 근무한 이력을 들어서 세금을 내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깨어서보니 세금 부과 공무원이 회사내 부서장이였다...ㅡ.ㅡ;; 선 ㅎ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