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인지 잘 모르지만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모두 남자로 생각되고 모두 검정 양복을 입었다
술자리 였던것 같고 장소가 바뀌어 내가 그 사람들 몇몇에 술을 따라 주었다
술을 따라주는 분위기는 약간 경직된 분위기 였다. 술은 차가운 종류라고 생각되어진다.
다들 술잔을 들고 건배를 외쳤다
그리고 난 꿈에서 깨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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