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이면 던킨 도너츠 가게에서 둘째랑 도너츠를 먹는다
둘째는 쏘세지 샌드위치를 먹고 난 그냥 커피를 마신다 창 밖으로 보이는 차들은 주말임에도 바쁘다
더군다나 오늘은 추석날 아침이고하니 더 움직임이 잦은 것 같다.
회사 생활하느라 늘 바빠서 여유가 없었는데 이렇게 주말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서 창 밖을 보며 사람들은 어디로 열심히 가나 생각을하는 짧은 순간이 여유가 아닐까 한다.
평일에 누리지 못한 가벼운 호사를 누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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