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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9천원 고고고

삼성전자 4만원대로 가나..49천원대 찍을것인가? 먼소리 59천원도 아니고 49천원???? 내 생각은 그렇다 이다. 왜? ? 25년까지 삼성전자의 변화는 없기 때문이다 반도체는 1년가량의 선 계약은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hbm관련 수율이 잘 나오지 않아서 납품을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25년 납품 물량은 이미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다 계약한 상태 그리고 파운드리는 tsmc가 이미 계약 완료 상태이다. 그런데 난 다른 이유로 나쁘게 보는데 이유는 자사주를 매입하는 경영진이 회사의 주가가 저 평가 되었다고 매입하는 경우 지금까지 보아온 바, 50%는 추가 하락을 많이 봤다. 그들은 주인으로서 애착을 가져서 사들이지만 그만큼 시장이 안 좋게 보는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주 멀리 가면 올라가겠지? 그..

카테고리 없음 2024.10.07

배달로 한달에 얼마를 벌게될까?

배달로 1시간에 얼마를 벌게 되나요? 진입 장벽은 낮지만 의외로 쉽지만은 않은 일이 배달업으로 보인다. 누구나 오토바이만 탈 자격이 있고 네비게이션만 볼줄안다면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배달하는 사람들의 연령대를 보면 나이 많은 사람이 거의 없다. 즉 체력 소모가 많고 순발력을 요하는 직업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면 본론으로 가서 1시간에 배달로 얼마를 벌수있을까? 1집 배달하는데 소용되는 시간은 15분 정도로 잡으면 충분해 보인다. 콜을 받고 식당으로 가서 음식을 픽업해서 목적지까지 갈려면 15분도 더 걸릴것 같기도하다만은 일단 15분으로 하면 1시간에 4건이 처리된다. 1건에 얼마의 수익이 발생될까? 오토바이 기름이나 보험료 회원가입료 이것저것 다 떼면 건당 4천원 정도 아닐까? 그나마 이 일..

직장 2024.10.07

멀리가는 꿈 해몽

활을 쏘는 꿈을 꾸었다. 상대방의 등을 쏜것 같다. 머라고 말을 한것 같은데 도망가는것 같아서 활을 쐈다. 이 꿈의 해석은 내가 멀리 어디로 간다는데 지방 사업장 발령을 받을려나.... ? 아님 타 부서로 전배 ? 여행은 아닌것 같고 ... 만약 내가 활을 맞았다면 멀리서 손님이 찾아 온다는 것이라고한다. 그러면 내가 멀리 누군가를 찾아가는 손님의 입장이 되는건가? 무탈하게 평범하게 사는것이 좋을 것 같다.

소소 2024.10.07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차이점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좋은 사람은 상대방에게 싫은 이야길 들어도 싱대방을 위해서 진심으로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고 조언을 해줄수있는 사람이고 나쁜 사람은 이렇게 가면 나쁜,좋지 못한 결과를 뻔히 예상하면서도 아무 말도 안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나쁜지 좋은지 모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고? 그건 좋은것이 무엇인지 나쁜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무식한 사람이다. 결국 세상에는 30%는 좋은 사람이 70%는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 있다.

소소 2024.10.07

새벽 이것저것 걱정이 되어 잠이 안온다

딱히 무언지 알길은 없는데 잠은 안 온다. 대충 무엇인지 알것 같기도하다. 그런 고민이 지금 잠을 자야하는 시간에 도움이 안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면 당장 정리를 해버리겠지만 내가 할수있는것도 아니다 내가 할수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처리해야할 업무 일들과 내가 바라는 것들 내 뜻대로 모든것을 가져 갈수는 없지 않을까 싶다.

소소 2024.10.07

설악산 등산 계획

설악산 설악산을 새벽일찍 등반해서, 오후 3ㅡ4시 무렵에 소공원에 도착할것인지 아니면 아침 7시 정도 시작을해서 오후 7시정도 도착할건지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다. 오후 7시 이후 소공원 도착을 목표로 한다면 양폭대피소에서 해지는것을 보면서 저녁을 든든히 먹어야 한다. 그리고 그기서 오후 5시 정도에는 나와야한다. 문제는 오후 5시 양폭 대피소 이후는 상당히 빠르게 해가 지고 비선대 정도 도착하면 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 말로만 듣던 칠흑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심리적으로 상당한 압박과 위축이 예상되며 심지어 그 시간대에는 거의 사람이 없어서 깊은 산 혼자 내려오는 압박도 각오해야한다. 그래서 렌턴이 상당히 밝은것을 준비해야하고 여분의 렌턴도 잘 준비해야할것이다. 결론은 힘들어도 새벽일찍 등산을 하거나 대피소..

카테고리 없음 2024.10.04

봉천역 근처 육진신당

봉천역에서 가깝다. 몇년만에 둘째랑 같이 갔다. 둘째가 먹는 내내 탄성을 자아 내면서 먹었다. 소고기 맛있고 돼지고기도 맛있다. 퇴근길에 늘 사람이 많고 대기 인원도 많아서 또 1ㅡ2년 오픈빨도 아니고 하름한 가게에서 몇년동안 늘 퇴근때 꾸준히 고기집에 사람이 많아서 한번 간다 간다 하다가 몇년전에 조카가 서울 왔을때 같이 가서 먹었다. 그때도 둘째는 감탄을 하면서 맛있다고 하여다. 그 이후로 다시 생각 날때마다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몇달전에 자전거로 한강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렀을땐 그날 하필 휴업이라 먹지는 못하고 오늘 가게 되었다. 숯불구이면 더 맛나겠지만 그건 아니고 또 환풍기가 개별 설치 된것이 아니다 보니 고기 굽는 연기가 많긴한데 전체 에어컨이나 환풍기를 돌려서 탁할 정도는 아니다. ..

소소 2024.10.03

요즘 바쁘다.

요즘 좀 바쁘다. 이 부서로 넘어온지 9개월이되어가고 처음 4개월은 잡무를 하느라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고 그 다음 4개월은 이거 이렇게 저렇게 하는건데 저도 잘 몰라요 저어기 사이트에 적혀있어요... 가 내가 인수인계 받은 업무의 전부였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이라서 일 자체의 난이도는 높은것은 아니어 보이면서도 정작 제일 중요한 핵심로직은 아무도 모르는 업무 그리고 기술이였다. 그 알맹이를 찾느라 인터넷도 뒤지고 요즘 핫한 인공지능 도움도 받아가면서 겨우 겨우 완료가 되어갈때쯤..... 3자 검증이 진행이 되어야한다고 자료 작성에 2주동안 헛다리 짚고 뒷다리짚도 하다가 겨우 마추어 놓았더니 틀린것이 많다고 고치느라 고생하였다. 아휴 힘들어 하는 순간이 마무리 되는가 싶더니 보안 검증 오류가 있다고 ..

소소 2024.10.02

운길산역 가기전 행복쉼터에서

오전에 비 왔지만 오후에 개어서 바람이 북서풍이라 하남에 회사 선배님 만나서 커피나 할려고 천천히 달렸다. 허나 주말엔 전화를 안 받는다는 이야기가 생각나 팔당대교 넘어 강변으로 갈 계획으로 조금 더 갔다.바람이 좋고 날도 좋아 봉쥬르까지 달렸고 뒤 돌아본 팔당댐이 보기 좋았다 운길산역 가기 2km정도 전에 아주머니 혼자하는 식당이 있다 사람이 많지 않고 번잡하지 않아서 들렀다. 조금 더 가면 파전하는 집도 있지만 그긴 도로에 차도 주차하고 사람도 많아서 가질 않지만 여긴 조용해서 들런다.배도 고프고 해서 자리에 앉아 비빔밥을 시키고 북쪽 맑게 개는 하늘을 향해 한 컷찍었다. 하늘이 맑다.비빔밥은 돌솥으로 나와서 난 너무 좋다 그런데 오늘은 돌솥밥보다 옆에 나온 맑은 미역국이 시원하고 너무 좋았다. 점심..

소소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