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 유행하던 주택의 인테리어..
육개장 먹을려고하다가 소머리 국밥을 먹었는데, 아 정말 맛 있었다. 자전거를 타서 그렇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먹은 소 머리 국밥하고 맛의 차이가 머냐면 좀더 진하고 고기가 쫄깃했다. 수육을 국밥에 넣었는데 고기가 좀 달랐다.
아무래도 가평의 한우를 이용하고 있나...




국밥이 너무 맛있어서.. 먼저 먹고 싶었던 육개장을 시켜서 또 먹었다.
이렇게 많이 안 먹는데... 인생 처음으로 점심에 2번을
먹다니...
😂😂😂😂😂
'소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일차 휴가 ㅡ속초 (8) | 2024.11.01 |
---|---|
임영웅 삼촌이 하는 식당 (6) | 2024.11.01 |
주문진행 첫 버스 너무 늦다 (2) | 2024.10.29 |
2일차 휴가 (2) | 2024.10.29 |
위례강변길.. 가을이 오면,가면 (2) | 2024.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