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지하철에서 저녁 8시가 넘어 비좁은 붐비는 지하철을 비집고 돌아다니면서 빈자리찾아서 사람 밀치고 다니는 이분들은 누구....
1970ㅡ80년대 꽃다운 나이 아마도 20대?에
사회 생활을 시작한 분들일까?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시장에서 떨이하는 물건 살려고 온몸을 던져서 물건 잡고 당기고 이것 내가 먼저 잡은거예요
아줌마 왜 이래요하면서 말이다. 그런 아줌마 들이 지하철에 타서 자리를 쟁탈하는걸까?
내 생각은 그냥 무릎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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