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를 자기 능력에 맞춰서 조금만 여유있게 속도를 낸다.
30km에 목메지 않는다.
가다가 쉼터가 나오거나 경치 좋은 곳이 나오면 들러서 쉬었다 간다.
식당이 보이면 먹고 간다.
멀리가는 것을 , 맞바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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