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길 아주 예전에도 들은것 같다.
오래된 물건에는 기운이 서려 있으니 아무거나 막 주워 오지 말것을 말이다.
돈을 주고 사오는 것은 어느정도 갈음이 될 수 있다.
돈을 주고 사언뒤 깨끗이 딲아서 좋은 기분으로 사용하면 또 다르다.
예전, 처음 차를 구입했을때 딜러에게 매입할때 괜찮다고 하더니 조금 갂아준다면서 단순휀다 교환이라고 한 차를 산적있다.
그게 머..
차를 타고 여기저기 잘도 돌아 다녔는데 차 문을 열때 안나던 소리가 끼익 났다. 쩝. 그래서 차를 좀 닦아도 주고 운전전에 오늘은 좀 조심운전 안전 운전 해야겠네 마음을 먹고 운전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게 과학적으로 증명은 안되지만 그날은 사고가 살짝 날 수도있었던 상황이 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차 문을 열때마다 차 소리에 맞춰서??? 오늘은 좀더 조심해야겠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다.
그리고 운전 전에는 꼭 차를 브러쉬로 먼지를 틀어주고 (말타기전에 쓰담해주듯이) 탔다.
그러다가 6ㅡ7년 사고 없이 잘 타다가 팔고 다른차를 샀는데 그 차를 인수하는 조건에 팔았다. 그 딜러가 나보고 한 말이 사고가 많이 났던 차였다고 한다 어찌 이런 차를 타고 다니셨어요...
'소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 세부공항에서 출국때 (0) | 2024.05.02 |
---|---|
자존심이였던가? (0) | 2024.04.29 |
꿈이야기 (0) | 2024.04.18 |
내가 꼭 손해보는 것만은 아니다 (0) | 2024.04.17 |
그 어떤 하루. (0) | 202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