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는 여백 만들기.
살아가는 동안에 사람들은 누군가를 증오하고 싫어하고 미워한다.
그러한 마음이 상대방을 괴롭히기도하지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신도 마음이 멍들어가고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런 증오심을 가득 품을 수록 내 주변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또 그런 생각과 고민에 걸려서 다른 좋은 희망적인 결과를 생각할 기회 조차 시간조차 갖지 못한다.
쓰레기통에 버려야할 상한 음식을 계속 들고 다니는 것과 같다.
과거 실패 되었거나 이루지 못한 무언가를 생각할수록 새로운 일들이 나에게 와서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음에도 사람은 과거 생각에 과거와 비교하느라 새로운 기회를 놓치게 된다.
옷장에 낡은 옷이 가득하면서도 그 옷을 입지 않으면서 새옷을 기다리는것은 채울 수 없는 공간에 무언가를 밀어 넣어야 하듯이 옷장을 비우듯이 마음에 상처 증오 후회를 버려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나에게 일어 났으면 좋겠다는 것을 생각하고 기대하고 그 방향으로의 행동들을 할 때 새로운 좋은것이 마음에 채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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