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

부동산 계약하는 꿈을 꾸었는데 결론은 사기 당하는 꿈이였음.

표지에 나오는 사진을 보면 바닷가가 보이고 야자수 나무가 있는 경치 좋은 바닷가였음.

그래서 그 부동산을 살려고 계약을 했는데 일단 다른 사람 명의로 계약을 했음.

계약 후 그 부동산을 어떻게 할건지 계획을 세워보았는데 전세를 주던지 아니면 월세를 받던지 해야 해서 그 부동산에 직접 가보니 앞에 보이는 바다는 좀 지저분한 쓰레기 더미가 해변가에 쌓여 있었고 건물 안에는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버리고 간 상가 비스무리했음.  계약한지 하루만에 알게된 사실이라 계약 취소를 요청했고  계약금을 포기하더라도 계약 취소를 한다고 했음. 계약을 했던 상대방이 강패 같은 사람들 이였음. 어쨌던 법적으로 취소가 가능하니 취소를 하겠다고 하면서 아휴 조심해야하지 하면서 꿈을 깸.

 

올 한해 부동산 거래는 매우 조심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