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집에서 잠을 자는데 우당탕 우당탕하는 소리가 들린다. 쥐가 몇마리 왔다 갔다한다 생각이 들었고 쥐 두마리가 엄청 싸우고 있었다.
너무 씨끄러워서 뭔가로 두들기니 쥐 두마리가 나왔는데 옷을 입고 있었다. 겨울 옷 같은 옷으로 입고 나왔다. 쥐가 나에게 덤비는것 같아서 먼가로 칠려고했는데 잡히는것은 없고해서 발로 쾅 찬다고 밟은듯한데 방바닥을 발로 차면서 꿈에서 깬것 같다.
꿈에서 쥐들의 싸움은 불화로 읽힌다. 요즘 고향 형제들간에 이런 저런 이벤트로 씨끄러운 모양새와 비슷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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