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동아리 가입해서 탁구를 한동안 했던것같다. 그런데 나는 내가 먼가를 모르는것을 인정하기싫어서인지 누군가 가르켜줄때 잘 안들었던것 같다.
선배가 탁구 라켓을 잡는 법을 물어봤는데 나는 이렇게 한다고만 이야기했는데 선배는 탁구 잡는 방법과 이름을 일일이 가르켜주었다.
그리고 탁구 운동을 하라고 자주 불러서 귀찮아서 안 갔다.
당시 동아리가 운동도 잘 가르켜주었지만 운동을 통해서 무슨 대회를 나가야한다고 계속 운동해야한다고해서 그냥 재미 삼아 가는것이라 생각과 달라서 결국 탈퇴를 했다.
'대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진 대부동 마을. (0) | 2022.02.12 |
---|---|
비엔나 커피 (0) | 2022.02.11 |
대학 2학년 때는.. (0) | 2022.02.11 |
지리산 학과 여행 (0) | 2022.02.11 |
전공이 어려웠던.. (0) | 2022.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