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카페 사장님이 계신다.
동네 사랑방 상담사로 새로 등극 하셨다.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교 초년생이 오고 가다가 넋두리로 하는 이야기를 받아 주고 이런 저런 상담도 해드리다고 한다.
더욱이 한 다리 건너 집의 고등학교 여하생이 아르바이트에 고민을 하니 커피 내리는 것을 가르켜 드렸다고 한다.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자주 찾아 오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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