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날 휴일을 빡세게 보내어서인지 의미없는 피곤함이 계속 밀려온다.
28일날 운전을 장거리 한것 말고는 딱히 한것이 없는데 말이다.
먼가 심한 액티비티가 있어서 피곤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
하여턴 넘 피곤하고 콧물까지 주루루 흘러서 그냥 퇴근이다.
최근들어 일찍 간적은 많지만 이렇게 피곤해서 일찍 가는건 정말 오래간만이다.
다행이 5시전에 지하철을 타서 덜 붐빈다.
퇴근이 5시부터 시작이 되어서 5시 넘어 지하처을 타면 5시에 퇴근한 많은 사람들이 몰려 타서 출근 못지않게 퇴근도 붐빈다.
일찍가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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