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파른 산비탈에 있던 집 3개가 모두 사라지고 공원이 되었다.
아마도 비가 많이 오면 여기있던 집이 무너지게되면 산사태가 나니 강제 철거 후 공원이 된것 같다.
앞전에 몇번 오고가다 봤던 이곳에 오랫동안 사시던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디로 가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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