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내 생각엔 내년 봄 3월까지는 요동을 칠듯하다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면서 말이다.
최대로 어디까지 오를까? 사전에 예측한 스스로 한계를 정할뿐 오르는 범위까지 오를것이다라고 생각함이 맞지 않을까?
올 12월에 얼마나 신속히 정치가 안장화 되느냐에 따라서 여러 사람의 운명이 갈라질것이다.
정치는
이번달 안으로 윤사임해서 사라지는것이 한에게 유리하고, 길어질수록 야권에 유리하다.
윤통이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질려면 최대한 서둘러 내려오는것이 국짐당에게 도움이 되고 그것이 다시 선거에 영향을 줄것이다.
한동훈이한테 뺨 맞을래 이재명에게 뺨 맞을래 서둘러 내려오면 한동훈이에게 희망이 있고 아니면 이재명에게 뺨맞는다
서둘러 내려오고 그걸로 역으로 이를 압박하는 전략이 유리할것이다.
급은 다르지만 일개국 대통령도 잘못시인하고 물러나는데 왜 넌 안물러나느냐 논리가 이를 괴롭힐수 있다 물론 사안의 레벨은 엄청난 차이임에도 말이다.
야당은 탄핵 남발 그만하고 하나만 포크스해서 윤통탄핵에만 탄핵 단어를 쓰도록하자.
조국에게 기회가 갈까? 이재명 살아 남을까?
한동훈이가 기회를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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