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알람을 듣고 대충 미적 미적하다가 일어 났다.
늦게 나가면 후회할것 같아서다.
어제 일찍 출근을 해보니 좋긴하더라
아침에 사무실에 사람 많지도 않고 또 테이크 아웃 음식 먹을수도 있었고 심적으로 여유가 확실히 있었다.
어느정도 마음이 안정이 되면 좀 늦게 가거나 외투를 두텁게 입고 자전거를 타고 가거나, 늦게 출근을 할려고 한다.
모든일이 평화롭게 마무리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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