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재미난 블로그 구경 후기

andrewjune 2024. 11. 22. 08:51

가끔 가보는 일본 동경에서 살고있는 블로그 글과,  독일에서 살고 있는 블로그의 글을 보면  이곳의 삶은 어떤식으로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들의 삶 속에서 나라면 어떻게 생활할까하는 생각도하게된다.

읽는 사람이 그곳에 있지 않지만,  마치 이곳에 있는 것 처럼 사실을 잘 알려줘야 할 것이고  소소한 일들 하나하나에서 재미를 담아서 글을 올려야 한다.

그래서 읽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그곳에 있는 것 처럼 한다.   내가 그 곳으로 상상으로 삶을 경험을 할 때, 내가 하기 싫은 것을 하는 내용을 담으면 다들 싫어하리라.

읽는 이도 하고 싶은 경험하고 싶은 내용을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