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보는 일본 동경에서 살고있는 블로그 글과, 독일에서 살고 있는 블로그의 글을 보면 이곳의 삶은 어떤식으로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들의 삶 속에서 나라면 어떻게 생활할까하는 생각도하게된다.
읽는 사람이 그곳에 있지 않지만, 마치 이곳에 있는 것 처럼 사실을 잘 알려줘야 할 것이고 소소한 일들 하나하나에서 재미를 담아서 글을 올려야 한다.
그래서 읽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그곳에 있는 것 처럼 한다. 내가 그 곳으로 상상으로 삶을 경험을 할 때, 내가 하기 싫은 것을 하는 내용을 담으면 다들 싫어하리라.
읽는 이도 하고 싶은 경험하고 싶은 내용을 올리자
'소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24.11.22 |
---|---|
중학생이 매일 영어 단어 10개를 365일 꾸준히 외우면 (8) | 2024.11.22 |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잔날 없다 (0) | 2024.11.22 |
급발진 중에 내가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엑셀을 밟았는지 알수있을까? (0) | 2024.11.21 |
오늘 목요일 (0)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