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날씨를 잘 이해 해야 제주도 살이니 제주도 투자이니 이런것이 잘 풀린다.
날씨가 좋을때 전체적인 기분 수치는 100에 가까워지지만 날이 흐리기 시작하면 기분 수치가 30 ㅡ20 사이로 뚝 떨어진다.
제주도의 바다는 용암바위가 많아서 전체적으로 모래 해변을 제외하면 절벽이 많고 검정색 돌이 많다.
비 바람이 불면 기분이 끔찍하다. 휘휘 지나가는 하늘의 구름이나 바람소리 다 젖어 버리는 옷 산에 가면 칙칙하다.
그런데 제주도의 50%이상의 날씨가 대부분 구름,비,바람 ,칙칙한 날이 많다.
그래서 외지인이 날 좋은날 어디가도 다 잘될것 같아서 투자를 하게되는데 제대로 망한곳을 여러곳 많이 봤다.
지나다 얼핏 보면 좋은데 먼저 생각이 들어서 왜 망했지를 곰곰히 생각하면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 있다.
그게 막강 대형 경쟁자의 등장이 주 원인들 이겠지만 날씨 좋은날 투자 결정을 해서 그렇다.
또 물 들아올때 노 젓듯이 팔고간 이전 주인의 노력???
제주도 해안가는 전기 수도 가스가 특히 수도와 가스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대부분 개인집 큰 건물 집집마다 대형 가스통이 다 있어 보인다.
펜션이나 원룸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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