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주대교 남단에서 넘어가고 있다

행주대교 야경이다

행주대교네서 방화대교 야경을 찍었다
앞에 있는 다리는 오래전 다리이고 진입도 불가하고 중간에 끊겨 있다

행주대교

방화대교

행주산성에서 하늘공원 가기전에 새로지은 사무용 건물 같다

성산대교쯤에서 여의도 야경

마포에는 예전에 소금 장수가 유명했나 보다


오늘 라이딩 종료는 한강대교에서 저 멀리 동작방향을 보면서
원래는 그냥 여의도 정도만 갔다가 돌아 올려다 바람도 안 불고 날도 무난해서 그냥 쭉 갔다
행주산성에서 하늘공원 가는 길이 예전에 가로등이 없어서 허 벌판 시골길 달리는 기분인데 최근에 가로등 설치해서 너무 환하고 좋았다.
성산 대교 근처는 늘 핫 플레이스이다 사람도 많고 운동하는 사람이 특히 많아 보였다.
오늘 집으로 복귀할때는 숭실대를 지나서 언덕으로 올라왔다.
거리는 좀 더 될지 몰라도 완만하게 돌아 올라오는 형태라 무난히 올라왔다.
내일은 관악산 일출 산행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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